-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Not A, But B
처음에 이 말을 들었을 때 나는 A보다 B(현실적, 이성적, 객관적) 판단으로 부동산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더 많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아! 내가 감정적, 주관적, 당위적으로 판단하거나 혹은 주변의 이야기들에 많이 휩쓸리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죠.
나의 A들 정리
부동산은 필수재니까 이렇게 오르는 것은 불합리해!
- 저는 제가 부동산에 중립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강의를 보면서 “아! 나는 부동산이 필수재 여야 한다(당위적)라고 생각하고 있었구나. 부동산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인데 왜 저렇게 가파르게 오르는 거지? 이런 시장은 믿을 수 없어! 지금 부동산은 비정상이야!! 이런 생각이 제 머리 속에 들어있었구나. 그래서 내가 지금 적극적인 투자를 못 시작한 거구나!!" 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B. 강의를 보고서 부동산은 ‘투자재이자 필수재이다’는 걸 인정하는 순간, 부동산 차트가 확실히 이해되고, 지금의 현실이 인정이 되더라구요. 현실 인정이 제일 먼저 필요한 것이었던 거죠. 변동성은 있지만 우상향 할 수 밖에 없는 거였던 거죠. 내가 그 상황에서 조금 더 싸게 현명하게 사면 제일 좋은 거구요.^^
대출은 무조건 빨리 갚아야 하는 것이다.
- 저는 빚을 되게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현재도 대출이 없습니다. 대출이 없다는 게 좋은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대출을 빨리빨리 갚아야 돼. 빚은 지는 게 아니야. 이자가 너무 아까워. 이런 생각을 했던 저는 통화량 증가, 화폐가치 하락, 물가상승 주요한 요소들을 잊고 있었던 거죠.
B. 강의를 보고나서, 내가 낼 수 있는 대출은 얼마지? 나는 얼마까지 감당하는 하지?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이젠 감당할 수 있는 대출이라면 시작해볼 마음의 준비가 되었습니다. 들어오는 돈은 빠르게 나가는 돈은 최대한 천천히, 모든 무이자는 이용하랏!! 지켜볼께요
투자는 내가 돈이 모였을 때 한다. 투자는 여유가 있을 때 한다. 지금 매매가 전세가는 너무 비싸, 부산에서 누가 이런 전세가에 전세를 구하겠어. 다른 사람의 사정, 다른 사람의 마음, 다른 사람의 돈을 제 기준으로 생각하고 투자 시기를 정하려고 했던 것도 큰 오류였습니다.
- 투자 시기를 정할 때는 PIR과 전세가율을 고려하라. 객관적인 차트를 보고서 판단해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어떤 걸 봐야하지? 하는 막연한 생각만 있었습니다. 강의를 보고나니, 내가 어떤 정보를 찾아야하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어떻게 이 시기를 해석해야 할 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회사에서 사택이 나와서 부동산을 투자로 시작해야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도리어 좋은 물건을 보는 법을 제대로 몰라 시간을 많이 허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부를 통해서 많이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