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저스트. 킵. 바잉
읽은기간 : 2026년 10월
저자/출판사 : 닉매기울리/ 오수원 옮김/ 서삼독
평점 : 9.5점
한 줄 정리 : 투자는 자산 가격의 오르내림을 맞추려고 하지 말고 좋은 자산을 꾸준히 모아가면서 시간의 힘을 믿는 것.
(너나위님이 항상 해주는 이야기)
적용할 점 : 1. 포트폴리오 고민하기(부동산, 주식, 현금 비중 설정)
2. 삶의 목표에 맞게 돈 지출의 우선순위 조정하기.
내용정리
P 24. 적립식 투자의 성공 요체 중 하나는 인내심이다. 인내심을 발휘하기가 어려울 때는 공포가 지배하거나 투자하는 재미가 없을 때이다. 적립식 투자라는 것은 정ㅁ날, 정말, 정말 재미없는 방법이다.
P 29. 10퍼센트 하락하는 일은 주식시장에서 흔한 일이므로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된다. 20~30퍼센트가 하락하면 적립식 투자자에게는 저가로 매집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50퍼센트 폭락하면, 당신이 준비된 투자자일 경우 큰 돈을 벌 찬스를 얻을 것이고, 적립식 투자는 말 그대로 바이더딥. 즉 최저점에서 매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 김정봉님이 코로나 시기에 코스피가 박살 났을 때 용기를 가지고 투자를 했던 이야기와 비슷하다.
P 30. 자산배분에서 요체는 현금이다. 현금이 있어야 주가 하락기를 견딜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저가 매수를 할 수 있다. 자산배분을 하면서 투자 대상을 선택하는 데에만 골몰하지 말고 반드시 일정 정도의 현금 비중을 가져가길 권한다.
-> 부동산으로도 충분히 30억까지 갈 수 있지만 이제는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것을 공부하고 현금을 보유하는 것을 인내해야 되는 시기가 되었다. 버핏님도 모든 돈을 투자하지는 않았다.
1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저축과 투자는 종잣돈 보유 현황 등에 따라서 중요도가 달라진다.
돈이 부족한 사회 초창기에는 저축으로 종잣돈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고, 일정 부분 돈이 모였다면 투자를 하면서 돈을 불려가는 것이 필요하다.
2장 얼마나 저축해야 할까
재정적인 정책에 의문을 품지 않도록 처음에는 할 수 있는 범위에서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다른 사람들을 따라서 무리한 저축을 하게 되면 결국 포기하게 된다. 조금 적더라도 꾸준히 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3장 더 많은 돈을 모으고 싶다면
지출을 줄이는 것 만으로는 돈을 모으는 데 한계가 있다. 추가 소득을 늘리고 수익창출 자산(사업 또는 자산)을 꾸준히 매수해야 한다.
4장 죄책감 없이 돈을 쓰는 방법
돈은 각자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도구이다. 어디에 돈을 쓸 것인가 하는 지출의 문제 보다 우선해야 될 것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판단하고 그 우선순위에 맞게 지출을 조정하는 것이다.
-> 지금 나에게 제일 부족한 부분이다. 돈이 부족한 상황에서 지출 우선순위를 세워야 돈에 휘둘리지 않게 된다.
5장 라이프스타일 크리프는 얼마까지 괜찮을까
소득 증가분의 50% 정도는 저축을 해서 노후자금으로 운영을 한다.
6장 빚을 져도 괜찮을까
부채를 잘 활용한다는 것은 부채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리스크를 줄이거나 수익률을 높이는 것이다.
7장 빌려야 할까, 사야 할까
집을 사는 것이 가장 훌륭한 장기 투자 수단이 아닐 수 있지만 평생 해야 할 여러 선택 중 가장 규모가 큰 결정일 것이다.
2026년 현재 서울, 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10억 정도 필요하고, 지방의 경우에도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는 5~6억이 필요하다
8장 목돈을 마련하는 몇 가지 방법
돈이 당장 필요할 때는 현금을 보유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고, 3년 이상의 시간이 있으면 주식 등에 투자를 하는 것이 좋다. 인플레이션 시기에 현금을 보유하는 것이 돈이 녹는 것 같지만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면 하락하는 시기에 선택권을 가지게 된다.
9장 언제 은퇴할 수 있을까
은퇴를 위한 필요 (순) 자산은 은퇴 첫 해 지출 예상액에 25배. 책에서는 자산이라고만 나오는데 거주하는 집을 제외한 순자산이라면 4퍼센트 룰에 해당 된다.
투자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는 순자산이 늘어나서 은퇴하는 것에만 집중을 했었는데, 최근에 드는 생각은 은퇴 했을 때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낼지에 대한 계획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10장 투자를 왜 해야 할까
소득만 많고 자산이 없으면 인플레이션으로 소득이 끊기는 노후가 불안해진다. 인플레이션을 극복하기 위해서 소득의 일부를 저축해서 자산을 축적하는 투자를 해야 된다.
11장 무엇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주식은 평균적으로 격년에 한번은 최소 10퍼센트 이상 하락
채권은 최악의 시기에 포트폴리오를 유지하는 역할과 부채를 상환해야 할 때 현금유동성을 확보하기에 유리
부동산은 레버리지 효과로 상승장에 수익이 크지만 하락장에서 손실도 큼
가장 훌륭한 수익창출자산 중 하나는 바로 자기 자신.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노력은 항상 제일 우선순위.
12장 개별 주식에 투자해선 안 되는 이유
상장기업의 절반이 10년 이내에 사라진다. 인덱스의 수익은 아무리 뛰어난 전문 투자자이기기 힘들다.
뉴스에 나오는 드라마틱한 수익은 개별주식에서 나오지만 하락이 발생할 확률은 훨씬 더 높다.
S&P500이 최고점을 기록하고 있지만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0% 정도 하락했음.
개별주식은 시장전체가 상승하는 시기에도 하락하면서 수익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지게 만든다.
(2026년 현재 지방 아파트에 돈이 묶인 분들처럼 상대적 박탈감이 크다)
13장 얼마나 빨리 투자를 시작해야 할까
시장이 폭락하길 기다리기 보다는 빨리 매수하는 것이 장기적 관점에서는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수익률이 좋다.
14장 저가매수 타이밍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 이유
바이더딥 전략은 시장이 크게 하락했을 때는 효과적이지만 시장이 크게 하락하는 상황은 자주 일어나지 않고 시기를 맞출 수 없기 때문에 매수할 수 있을 때 매수하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 장기 투자 전략으로 좋음
15장 투자에서 운은 왜 중요한가
투자에 언제 관심을 가지는지 그 때 시장상황이 어떤지에 따라서 비슷한 노력을 해도 초기 결과는 많이 달라진다. 그러나 30년의 긴 시계열을 지나면 실력에 수렴하게 된다. 꾸준히 오래하는 것이 중요하고, 지금 투자해서 돈을 벌 수 있었던 것은 그 당시에 돈이 있었고 부동산에 관심을 가졌기 때문에 중박 정도는 가능했던 것, 운을 믿어야 겸손할 수 있다.
16장 투자자라면 변동성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장기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산이 상승하지 않는 시기, 하락하는 시기를 당연히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한다. 자산이 폭등하는 시기는 10년에 1~2번 정도. 그 파도에 올라타기 위해서는 지루한 보합장과 공포스러운 하락장을 지나야 한다.
17장 위기 상황에서 계속 매수하는 법
투자할 현금이 있는 상태에서 주식시장이 조정장에 진입한다면 최고의 투자 기회 중 하나를 맞는 셈이다. 시장에 피가 흐를 때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포트폴리오에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18장 그렇다면 언제 파는 것이 좋을까
자산을 매도해야 되는 경우는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위해, 손실 포지션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부동산 매도 원칙과 비슷하다.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을 때, 목표한 수익이 났을 때, 리스크를 감당 할 수 없을 때~~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해봤는데, 돈을 버는 이유가 가족들과 행복하게 지내기 위해서이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매도를 할 수도 있어야 한다.
20장 부자가 부자라고 느끼지 못하는 이유
부자란 상대적인 개념이다. 어떤 사람과 비교하고 어떻게 평가하느냐에 따라 기준이 달라진다.
10억이라는 순자산도 어떻게 판단하느냐에 따라 노후준비가 된 것인지, 파이어 할 수 있는 금액인지도 달라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