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저스트.킵.바잉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대략 10년 정도에 한 번씩 큰 강세장이 오는데—주택 시장도 비슷하다—이 시기를 나는 맞힐 수 없으니 적금 붓듯 매월 일정액을 넣다 보면, 좋은 날이 올 것으로 생각한다. 여러분도 너무 조급하게 굴지 말고, 그리고 현재 손실이 발생했다고 우울해하지 말고, 언젠가 올 강세장을 꿈꾸며 계속 불입하기를 바란다.
→ 과거 투자를 ‘저점에 사서 고점에 파는 것’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투자를 배울수록 그건 잘못된 생각이었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가치있는 자산을 좋은 가격에 사서 수익을 볼 때까지 잘 보유하는 것’ 뿐이라는 것을.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 저자의 말처럼 조급할 일도 우울할 일도 없다. 오히려 지금까지 배운 것을 기계적으로 반복하는 것에 가깝다.
**여러분은 자신의 돈이 오직 자신을 위해 쓰이도록 하려면 어떤 지출을 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한다. 지출에 대한 연구는 각각의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해주는 데 초점이 맞춰질 때 명확하고 분명해진다.
결국 자신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자기 삶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품은 삶의 가치와 목적을 알아내고 그에 따라 돈을 쓰면 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꿈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꿈대로 살게 될 것이다.
→ ‘저소비생활’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나왔던 거 같은데, 현명하게 지출한다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을 잘 알아간다는 것과 비슷한 말이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알고, 그것을 잘 실현해나가기 위한 과정으로서의 지출을 쌓아가는 것이다.
**투자 포트폴리오에 100만 달러가 있다면, 첫해에는 4만 달러를 인출할 수 있고 다음 해에는 4만 1,200달러를 인출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최소 30년은 인출한 다음에야 포트폴리오가 고갈된다.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4퍼센트의 법칙을 적용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재무전문가인 마이클 키치스Michael Kitces는 1870년으로 소급해 4퍼센트의 법칙을 적용해보았다. 그 결과 “30년 후 원금이 고갈되기보다는 오히려 5배 늘어났다.
→ 이 법칙대로 적용해보면, 1년에 4천만원씩을 걱정없이 쓰려면 10억이 있으면 된다. 순자산 10억의 가치를 이렇게 계산해보니 또 다르게 와닿는다. 다르게 이야기하면 10억이 있다면 연 4천만원을 자유롭게 쓸 수 있고, 20억이 있다면 연 8천을 30억이 있다면 1.2억을 쓸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목표자산에 대한 근거를 하나 더 늘릴 수 있었던 문구였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투자는 복잡하지 않은 일련의 반복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 투자의 목적은 일확천금이 아닌, 안전한 노후대비라는 측면에서 보았을 때, 그리고 우리는 미래를 알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되새길 때, 투자는 그저 꾸준히 매수하는 것을 유지하는 것, 저스트 킵 바잉인 것이다.
✅ 나에게 적용할 점
**4% 법칙을 적용한 미래 순자산 목표 설정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