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줴러미 튜터님의 월부학교 1강이 업로드됐습니다.
국내 최고의 부동산 투자자를 양성한다는 목적에 맞게, 튜터님들의 수강생에 대한 기대가 높고, 그 목적에 부합하기 위해 제가 어떤 마음으로 임해야 하는지 알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성장계획서x투자x복기의 반복을 통해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특히, 성장계획서의 작성에 있어 이전 기초반과 실전반에서 작성했던 수준의 원씽캘린더보다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진정 의미있는 성장계획서를 작성하기 위해선 나라는 사람이 어떨때 행복한 사람이고,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인지, 좀 더 깊이있게 스스로를 들여다봐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름의 정성적, 정량적 목표를 정했지만, 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내가 진정 이 행동을 의미있다고 생각하고 작성한게 맞는지 다시 생각해보게 됐습니다.
현재 수도권 시장 상황에 대해 가격, 공급, 금리, 분위기 4가지로 나누어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서울수도권의 가격이 중심부부터 외곽까지 높이 치솟으면서 장기 평균 전세가율보다 낮아진 현재 수도권 시장에서 그 자체만으로 가격 하락의 리스크가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공급이 없다는 것만 믿고 낙관적으로 생각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특히, 경기도의 입주물량이 일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중엔 2호기 투자를 염두에 두고 있던 지역도 연관되어 있기에, 수도권 공급이 씨가 말랐다는 생각에 매몰되어 있었습니다.
저 또한 공급이 없고 서울 외곽까지 가격흐름이 넘어온 현재 상황에서, 현재 투자가능한 수도권 외곽에 1년 내로 투자한다면 상승 흐름을 빠르게 받지 않을까 하는 낙관적인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투자자라면 상황을 낙관적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눈에 보이지 않는 리스크가 도사리고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는 점, 이번 강의를 통해 깊이 새겨두겠습니다.
공급 파트에서 그동안 소홀히 했던 부분들을 짚어주셔서, 이번 임보에 bm해볼 계획입니다.
(1) 서울의 공급은 매우 적으니, 언제 어디에 몇세대가 들어오는지 외워둘것
(2) 지방 공급은 3개월 주기로 전체 공급을 업데이트 할것(시세트래킹 파일 또는 임장보고서에 정리)
(3) ‘공급이 있으니 리스크가 있다’ 가 아닌, 내 물건과 공급상황을 결부지어 내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할지 시나리오를 그려볼것
좋은 강의 진행해주신 줴러미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