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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리금 상환 금액 

 

결혼전 1호기 투자 당시 내 저축액의 100%만큼 상환금액을 일으켜서 주택 매매를 했는데, 내가 할수 있는 가장 큰 레버지리지는 ok , 그러나 그 외 현금 흐름을 일으키지 못했던 리스크는 아쉬움 

 

결론 : 결혼 이후 주택매매를 했다면 더 많은 레버리지를 일으킬수 있었겠지만 DSR 규제 전과 금리 인상전에 주택매수를 했음에는 시기적으로 적정했다 다행

 

2) 법무사 비용

 

적정금액에서 15만원 이상 더 주고 했네; 100단위까지 덤탱이를 맞지는 않았지만 다음 매수때는 법무사는 단순 등기만 쳐주는걸 인지하고 셀프등기 도전해보고 법무사 비용으로 셀프 칭찬보답을 해봐야겠다

 

3)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선택 기준

 

나야 그당시 은행 담당자 말만 듣고 3개월 변동금리를 선택했지만 지금의 금리와 비교했을때 다행히도 4%초반의 괜찮은 조건을 수용해서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다음번에는 고정금리 선택시의 금리도 듣고 비교해보고 판단해야지!

 

4) 정책금리 

 

이전에는 정책금리 해당요건이 없었기에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은 와이프 명의로 추가 주택을 매수할 경우를 고려해 매우 흥미롭고 집중한 part다. 금리보다는 대출가용금액을 중시하는 것은 나도 이번 1호기 매수에서 매우 공감되게 느낀점이다.

 

나의 아쉬운점은 원림금 균등대신 원금균등을 선택한 점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의 여지가 없던게

 

자본주의의 인플레이션을 생각하더라도 그 당시에는 대출가능금액을 늘리기 위한 선택을 할수 밖에 없다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

 

5) 인구와 집값

 

거시적으로 이야기할때 많이 나오는 주제인데 데이터로 내가 자본을 모으는 시기에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음을 시각적으로 보니 와닿았다. 데이터 한개의 값만 볼게 아니라 그 데이터의 상승과 하락 그리고 그 외 비교 요건들을 종합적으로 봐야함을 배웠다.

 

내 주관적, 내 주변의 일반인들의 ’카더라‘ 의 A 보다는 

 

’데이터‘ ’내가 가려는 길을 먼저 간 선배님들의 경험’ B 를 받아들여야 

 

탸협하지 않고 추구 할수 있음을 배웠다

 

6) 적정시기

 

Pir 은 이전강의 에서도 종종 들었던 단어이지만 이번 부동산 사이클에서 1호기 매수 후 다시 들으니 안도감을 느끼게 해주는 단어였다.

 

명확한 기준과 원칙을 가지고 시기 판단을 해주는 거시적 관점을 잊지 않고 다음 투자에도 참고해야겠다.

 

 

 

 

 

댓글 1

우라야하
26.10.11 09:59

이전 투자 과정을 복기하며 아쉬운점 잘한점을 생각해보는게 참 좋은 거 같습니다! 부우자님의 후기를 보며 다시 한번 강의내용을 복기하게 됩니다 ㅎㅎ 부우자님의 2호기를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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