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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기초반 64기 이륙(26) 준비 완료~조 게으른치타] 내집마련 보고서 PART 1. 예산

26.10.08

월급쟁이부자들 내집마련 기초반

내집마련 보고서 

PART 1. 예산


나의 감당 가능한 대출액과 가능한 예상 매매가 

구분비용
월 저축 가능 금액3,000,000
월 감당 가능한 원리금2,000,000
가능한 대출 한도370,000,000
보유 현금600,000,000
가능한 예상 매매가970,000,000

*정부대출은 순자산이나 소득 기준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대출감당금액이 LTV나 DSR 기준 금액보다 적습니다. 

 

예산 계산하며 느낀점 : 

  집을 매수해야겠다고 막 결심하면서 막연하게 생애최초대출이니 보유현금에 6억원을 더해서 가능한 예상 매매가를 정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생애최초대출에도 DSR이 적용된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으니 참 대책없었구나 싶습니다). 금리 등 시장상황과 저축가능금액을 고려하여 저축가능금액의 ⅔까지만 원리금을 상환하도록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는 원칙을 일깨워주시고 과도한 대출을 일으키지 않도록 고삐를 잡아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편, 예산을 계산하며 새삼 소비가 적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매년 연말정산을 하며 카드 사용량을 봐왔던 터라 소비가 상당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월 저축가능금액으로 바로 수치화되어 나타나니 소비를 좀 줄여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을 구입한 친구들이 해외여행도 자제하고 외식을 조절할 때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내심 웃었던 스스로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였습니다.

 

고민되거나 궁금한 점 : 
  제가 일으킬 수 있는 대출의 상한은 확인하였습니다만 금융당국의 가계대출총량 규제로 은행이 대출창구를 걸어잠근다는 얘기를 여럿 들은 터라 대출을 실행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출을 일으킬 수는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이 부분은 이후 강의에서 다뤄주실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댓글 2

장군123
26.10.10 23:24

저도 예산계산하면서 지출금액을보고 띠용했네요... 그냥 고민 덜하고 샀을뿐인데(?).. 대출 실행 여부가 걱정되는건 저만의 염려가 아니었군요. 예전에 대출금이 내 연봉에 어느정도 나올 수 있을까 궁금해서 은행 창구에 방문하여 물어본적이 있는데, 직접 매매 계약서를 갖고와 전산에 넣어봐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해서 가늠을 못해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ㅜㅜ

꽃사슴11
26.10.09 13:10

와우 치타님 보유현금과 월 저축액이 상당하신데요~! +_+ 게다가 생애최초라는 황금카드가 있으시니, DSR 만 꼼꼼하게 추가계산하셔서 행복한 예산을 잡아가시면 될것 같아요!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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