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위기 임장은 단순히 동네를 둘러보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어떤 요소를 선호하고 어떤 요소를 비선호하는지 생각하며 직접 느끼고 파악하는 과정이다. 눈으로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람들이 왜 이곳을 좋아하는지, 어떤 점 때문에 선호하지 않는지를 고민하며 좋은 생활권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서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가 가진 투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부터 찾게 된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가격보다 가치가 먼저라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내 투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곳부터 찾는 것이 아니라, 먼저 좋은 곳이 어디인지 살펴보고 그곳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오며 가치를 파악해야 한다. 그렇게 지역과 생활권의 가치를 먼저 이해한 뒤 내 투자금을 대입해 본다면, 단순히 투자 가능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투자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는 투자금에 맞춰 선택지를 좁히기보다, 좋은 곳의 가치를 먼저 발견하고 그다음에 내 투자금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임장하고 투자 방향을 고민해야겠다.
이번 주 분임 때 적용해 볼 것
- 분임 전, 동 위치와 주요 입지 요소 파악하기
- 분임을 가기 전 동의 위치와 경계를 미리 외우기
- 각 동의 직장, 환경, 초등학교 위치를 확인하고 동별 특징 파악하기
- 분임 루트를 체계적으로 그려 동네 분위기 확인하기
- 역을 기준으로 위쪽 생활권을 둘러본 뒤, 다시 역으로 돌아와 아래쪽 생활권을 둘러보며 동네 분위기 파악하기
- 시작했던 역으로 돌아온 후 다음 동네로 이동하기
- 큰 도로와 작은 도로를 오가며 단지 주변 상권과 실제 동네 분위기 확인하기
- 직접 확인한 입지 요소를 임장보고서에 기록하기
- 직장, 교통, 학군, 환경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임보에 정리하기
- 단순히 정보를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요소가 생활권의 가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 보기
- 동별 선호도와 입지 등급을 종합해 최종 선호도 결정하기
- 임장하며 직접 느낀 동별 분위기와 선호도를 정리하기
- 직장, 교통, 학군, 환경 등 입지 요소를 종합해 입지 등급 판단하기
- 현장에서 느낀 선호도와 입지 등급을 함께 고려해 최종 선호도 결정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