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8로8로미,부자길로 가 샤샤조: 플라이투] 1강 강의 후기 : 해야할 행동을 배워 현장에서 그대로 한다.

26.10.09 (수정됨)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내가 가진 돈으로 내게 맞는 가장 좋은 집 사는 법

 

 

 

2년 반 만의 내마기 재수강, 그때 움직이지 않았던 진짜 이유를 마주하다

 

2년 반 전, 월부에서 처음 접한 강의가 바로 내집마련기초반강의 였다.

그때는  실행을 하지 않았다. 

당시에는 'NOT A BUT B'의 뜻을 깊이 알지 못했고, 생각해보면 지금만큼 간절하지도 않았으며,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것같다.

 그냥 "아, 이런 세계가 있구나" 하고 구경하듯 스쳐 지나갔던 것 같다. 시간이 꽤 지난 지금, 문득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된다. "나는 왜 그때 한 걸음도 내딛지 못했을까?" 이번 강의는 그 질문에 대한 뼈아픈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었다.

 

강의에서 너나위님 말씀처럼 내집마련의 방법은 늘 정해져 있었다.

 "예·가·비·실·지”

이 순서대로 차근차근 밟아나가면 그만인 것을. 그때는 왜 구체적으로 실행해보려 하지 않았을까 싶다. 조금만 더 발품을 팔고 깊게 파고들었다면, 충분히 내 집을 가질 수 있었던 시간. 충분히 기회가 있었던 시간들이었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깊히 남는다.

 

이번 강의를 통해 내 머릿속을 탁 트이게 만든 몇 가지 냉정한 진실들이 있다.

  • 첫째,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가장 좋은 것'을 고르는 용기다. 

    무조건 무리하게 '영끌'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반대로 지나치게 두려움에 사로잡혀 너무 적은 레버리지를 쥐고 있는 것 역시 기회를 날려버리는 것역시 올바른 선택이 아님을 깨달았다.

  • 둘째, 시간과 자산 가치의 잔인한 속성이다.

     부동산 시장은 단기적으로 등락을 거듭하겠지만, 결국 방향은 우상향한다는 사실이다. 반대로 내가 가만히 쥐고 있는 현금은 시간이 흐를수록 조용히 가치를 잃어간다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 "지금은 시장이 어수선하니까...", "조금 더 지켜볼까?" 하며 미루는 동안 내 자산의 시계는 거꾸로 가고 있었다.

  • 셋째, 미디어나 세상의 소음이 아니라 5년 뒤, 10년 뒤의 미래를 보는 시선이다.

     자극적인 기사와 비관론자들의 예측에 기조가 흔들릴 이유가 전혀 없다. 그리고 "서울 아파트 중에 진짜 싼 게 있겠지" 하는 착각은 버려야 한다. 서울 아파트는 원래 쉽게 싸지지 않는다는 본질을 온전히 받아들여야 비로소 다음 단계가 보인다.

     

지난 2년 반 동안 시간이 흘러버린 것에 아쉬움을 품고 언제까지나 과거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 

중요한 건 지나간 과거가 아니라 지금 내 태도다.막막함이나 두려움에 갇혀 좌절하기엔, 지금 내가 마주한 현실이 너무나 명확하다. 지금은 핑계를 대거나 고민만 할 때가 아니라, 배운 원칙대로 정확하게 방향을 잡고 실행에 옮겨야 할 때다. 지나간 시간에 대한 반성은 깊이 하되, 이제는 행동으로 증명해 보려 한다. 다시 단단하게 마음을 먹고,실행한다.

2년반동안 그래도 다행인것은 월부안 환경에 있었고 이전 실전반을 통해 나는 이유와 필요성에 대해 배웠으며

너나위님 강의를 다시 들으면서 결정에 대한 확신이 더해져 현재 내 종잣돈이 부족한상황이지만

내가할수있는 것중에 가장 좋은것을 하기위해 내마기 강의 순서대로 실행해볼것이다.

 

 

강의를 듣고 적용해 볼 구체적인 실행 계획

 

이번 내마기 강의는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내 자산 상황을 냉정하게 점검하고 실제 행동으로 직결되는 변화를 만들어야만 하는 터닝포인트다. 단순히 형식적인 수강에 그치지 않고,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방향으로 구체적인 실행에 돌입한다.

 

1. 과제 : 과제를 '수동적 제출'이 아닌 '진짜 매수 플랜'으로 대하기

. 강의, 후기, 과제로 이어지는 코스를 단순히 수강 완료를 위한 숙제로 여기지 않고, 내가 실제로 집을 사기 위한 '진짜 매수 플랜'을 짜는 과정으로 삼는다

 

2. 후기 : 철저한 강의 복기를 통한 후기 작성

강의를 대충 흘려듣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복기 과정을 거치며 내 것으로 온전히 소화한다.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 어떤 점을 오해하고 있었는지를 후기에 솔직하게 녹여내며 배운 내용을 뼛속까지 각인시킨다.

 

3. 정교한 자금 및 대출 시뮬레이션 구축

앞서 종모기강의  과정을 통해 통장 쪼개기를 배우며 지출을 분리하고 저축액을 선입금하는 습관을 다져왔다. 

이 흐름을 내집마련 실전 자금 계획으로 곧바로 확장한다.

  • 내 순수 저축액의 2/3 기준을 적용해, 현재 내 현금 자산으로 정말 감당 가능한 안전한 대출 한도를 꼼꼼하게 산출한다.

  • 단순히 지금 금리만 보는 것이 아니라, 금리가 1% 추가로 올랐을 때 내 현금 흐름과 원리금 상환이 버틸 수 있는지 '플랜 B'까지 시뮬레이션해 본다. 

 

 

 

 

 

 

 

 

 

 

댓글 2

그뤠잇v
15시간 전

2년반동안 이곳에서 계셨기에 분명 좋은 결과 내실수 있을겁니다 :) 이번달 함께 홧팅입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