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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부동산에 대해 갖고 있던 막연한 두려움들 중 일부가 해소된 것 같다. 특히, 인구 감소에 따른 부동산 가격 영향이 어떨 것인지, 또 현재 부동산 가격이 고평가된 것인지에 대한 인사이트는 강의를 듣지 않고서는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얻을 수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만, 여전히 다음 집을 매매로 가야 할지, 아니면 지금처럼 전세나 월세를 살며 지수투자를 지속하는 것이 좋을지에 대한 확신은 들지 않는다. 결국 부동산도 돈을 버는 수단 중 하나일 뿐이고(물론 필수재이면서 투자재라는 특이한 성격을 가지고 있긴 함), 하방이 어느 정도 막혀있다는 특징을 갖고 있지만 주식과 비교했을 때 환금성이 하늘과 땅 차이라는 점이 여전히 마음에 걸린다. 더구나, 내 예산 내에서 내마기 기준대로 “오를 집”을 사면 과연 그 집에서 사는 동안 행복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다.

어찌됐든 그건 내 상황일 뿐이고, 강의의 퀄리티는 만족스럽다. 이 강의를 듣고 나서 내 집 마련을 하든, 하지 않든 판단을 하고자 했는데 그 판단만큼은 확실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의 강의도 기대된다.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과제를 진행하며 알게 된 적정 예산을 바탕으로 부동산 매물을 온라인으로라도 먼저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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