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너나위님 내집마련 기초반 1강을 듣고, 그동안 저는 아무런 기준 없이 네이버페이에서 매물을 보고 판단해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예산, 가치 판단, 비교 평가, 실전 경험, 기초지식(예·가·비·실·지)**이라는 큰 틀을 잡아주셔서 한눈에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특히 제가 가진 예산을 정확히 파악하고 나니 저만의 뚜렷한 기준이 생겼고, 대출을 어느 정도까지 받을 수 있을지도 구체적으로 정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대출 상품을 한눈에 비교해 주시고, 현재 제 상황에 맞는 대출 상품까지 콕 집어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다행히 생애최초 주택 구입이 가능하고, 매매가 6억 원 이하의 주택을 기준으로 예산을 세웠기 때문에 보금자리론을 선택했습니다. 다만 보금자리론에도 방공제가 적용될 수 있다고 들어서, 이 부분은 앞으로 좀 더 자세히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산을 정하고 나니 선택할 수 있는 매물의 범위는 좁아졌지만, 막상 매물을 살펴보니 이미 전고점을 많이 넘어선 집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지금이 너무 늦은 시기는 아닐까, 앞으로 더 오를 것 같기는 하지만 확신이 서지 않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에서 전고점을 돌파한 집과 아직 돌파하지 않은 집을 비교해 설명해 주시고, 전고점을 돌파한 집을 판단할 때 어떤 기준으로 바라봐야 하는지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막연한 불안감으로 판단하기보다는 배운 기준에 따라 비교하고 판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월 대출 상환액은 월 저축액의 3분의 2를 넘지 않도록 하고, 추후 매매가가 20% 하락하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집을 선택하며, 금리가 6~8%까지 상승하는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는 기준을 세워주셔서 좋았습니다. 단순히 지금 집을 살 수 있는지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까지 고려해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그동안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내 집 마련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앞으로 집을 고를 때도 단순히 가격이나 주변의 이야기에 흔들리기보다는, 제가 배운 기준에 따라 비교하고 판단하며 확신을 가지고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 집 마련의 첫걸음을 내딛는 데 필요한 기준과 방향을 잡아주신 너나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