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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기 64기 46조 굿모닝제인] Not A But B, 5년 후 후회가 남지 않기 위한 방법

26.10.10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내가 가진 돈으로 내게 맞는 가장 좋은 집 사는 법

1. 느낀점 

<지금 시장에 대한 감정과 이성적 판단> 

서울 전체와 주요 수도권 지역이 토허제로 묶이고, 규제가 생길수록 집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기사들을 볼때마다 마음이 어려울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많이 올라서 마음이 어렵다”는 것은 저의 감정입니다. 이 감정에 매몰되지 말고, 하나 하나 뜯어보고 이성적으로 판단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너나위님은 “집은 필요할 때 사는것” 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지금 시장이 많이 오른 것도 맞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서울/수도권 아파트는 우상향 하기 때문에, 집을 사서 살아가면 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현 상황을 보면, 평균 PIR (12) 보다는 좀 낮은 수준이라, 최근에 많이 오른 것은 맞지만, 현재의 집값이 ‘아주 비싸다’ 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전고점을 넘어선 상황이라 내가 매수하면 신고가를 찍을 경우에도, 감당 가능하면 사는 것이고, 전고점을 넘지 못한 단지들을 매수할 경우에는 크게 걱정하지 말고 매수하면 된다고 하셨는데요. 노원구나 구로구 선호도 높은 구축 단지 는 26년에만 3억이 오르면서 “서울 진입은 이제 끝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샅샅이 뒤져봐야겠습니다. 

부동산과 관련된 의사결정은 향후 1, 2년을 보면 안되고, 5, 10년 뒤를 보고 해야 함을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내 일이지만 남의 일처럼 한걸음 멀리 떨어져서 판단해보는 연습을 계속 해야겠습니다. (그게 정말 잘 안되지만..) 

내가 2030년에 현재 2026년을 돌아봤을 때, 나의 선택을 어떻게 생각할 것 같은지, 잘했다고 생각할지, 아니면 후회와 아쉬움이 남을지를 객관적으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Not A But B> 

저를 포함해 제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A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집마련이나 투자에 관심이 없는 가족 지인들, 집값이 폭락할 거라고 말하는 분들, 소득이 끊긴 이후를 생각하지 않고 소비하는 주변 친구들.. 

과거 제가 부동산을 대했던 생각과 행동들을 A로 두고, 앞으로는 B가 되어서

다른 사람들의 말이나 기사거리가 아닌 제가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할 수 있는 실력을 쌓고 행동해 나가도록 해야겠습니다. 5년 후, 10년 후 제가 지금을 생각했을 때 후회와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2. 적용할 점 

① 대출은 금리가 아닌 한도를 기준으로, 원리금균등상환으로. 

② 개략적으로 알아본 후 상담사 통해 반드시 확인.  

③ 대출을 받고, 금리가 1~2% 오를 때 감당 가능한지 확인. 

④ 나가는 돈은 최대한 늦게 내되 그 돈을 굴려서 투자한다. 

⑤ 예산원칙 : 대출 월 상환액은 월 저축액의 ⅔ 까지만. 

 

 

3. 궁금한 점 

- 책에서 ‘나가는 돈은 최대한 늦게 내야 한다’는 내용이 구체적으로 궁금했다. 카드값이나 어차피 납부해야 하는 돈은 바로 내버려야 지출계획에 차질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너나위님은 카드결제시에도 무이자 할부를 좋아하신다는 말이 좀 충격이다. 내가 지출 관리를 잘 할 수 있다면 무이자할부를 하고, 그 돈으로 투자를 더 하는게 맞지만, 지금 내 수준에서는 신용카드 사용 안하고, 내야 할 돈들은 바로 내서 현금흐름 관리에 초점을 맞추는게 더 맞는 거겠지? 

- 우리 가족의 생활패턴과 상황을 고려했을 때 거주지로서 생각해볼 수 있는 5급지는 정말 많이 올랐다. 가급적 좋은 땅으로 들어가려면 단지선호도가 많이 낮을 곳일텐데, 그런 곳에 내집마련을 해도 되는 것일지, 아니면 투자로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좋을지. 

 

댓글 1

코쓰모쓰creator badge
26.10.13 17:24

조장님 알찬후기 넘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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