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동탄이라 회사사람들 대부분 동탄 광교 수지 판교 등등…
깔고 있는 아파트들 숫자가 다르다 보니 초년생들이나 이제 내집마련 하는 분들의 초조함이 느껴지는 요즘인데요.
자금이 부족해서 당장 근처에 매수는 할 수 없고 그렇다고 주식투자는 무섭고
어쩔 수 없이 전세를 한 번 더 산다는 후배들이 하나둘 보이고 있는 시점이고요.
하지만 자금을 들어보면 그 돈으로… 지방 광역시 좋은 시기에 좋은 위치 투자 한 후
전세 줄여서도 가능한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지방까지 아는 사람은 자본주의 자산 증식 시기에
대처할 수 있는 옵션이 다르구나라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락장 때 제대로 공부하자며 시작한 월부 공부를 통해 어느덧 2호기 3호기 까지 한 상태인데요.
생각 보다 2호기가 반응이 없어 고민하던 와중에 이번 1주차 강의가 너무나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누가 이 집을 계속 사줄 것인가??
무작정 지방이면 적은 돈으로 투자하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지역 사람들 누구나 살고 싶은 단지를
좋은 가격에 사는게 아무래도 제일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낍니다.
그 단지 주변 직장 단지 규모, 브랜드, 커뮤니티, 주변 환경 같은
지역 사람들이 계속 사줄 만한 요소가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볼 수 있는
임장이 내 투자금 수익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구나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단순히 가격 투자금에만 몰두 하고 있던 저한테
더 넓게 볼 수 있는 기준을 다시 한번 세워주었습니다.
- 매도 보유??
현재 2호기에 대한 고민을 어느 정도 해결 해준 강의 내용인데요.
2호기가 2년동안 보합이지만 전세가는 15%정도 오른 상황으로
27년부터 공급이 어느정도 있고 28년에 공급이 많은 상황입니다.
공급이 당장 내년 내후년에 많다고 무작정 매도하기 보다는
그 이후 상황까지 고려해서 보유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는 걸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되었습니다.
무작정 지방은 2~3년 보유 후 매도만 생각했던 저에게
수요 가치 가격에 맞는 물건이라면 더 길게도 보유할 수 있다는 옵션을 주었습니다.
적용할 점 세가지
-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단지 5가지 요소로 다시 판단해보기
- 내가 관심 있는 단지들은 남들이 계속 살만한 단지 인지 분석하기
- 대전 뿐만 아니라 대구까지 내가 본 금액대에서 투자 우선순위 고르기
역시 매번 강의 들을 때마다 느끼는 부분이 다르네요.
좋은 강의 해주신 양파링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