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똑똑한 행동가입니다.
감사하게도 오프라인 강의에 초대받아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강의를 수강했고
온라인으로 한 번 더 수강하며 중요한 내용을 되새겼습니다.
너나위님의 모든 말씀에 크게 공감하며 잊고 싶지 않은 두 가지를 중심으로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 최고의 내집마련을 ‘정의’하고 그것을 추구한다
지금은 정보의 비대칭으로 사람들이 잘못된 선택을 하는 세상은 아닙니다.
길을 잃고 방황하거나, 후회하는 선택을 하는 이유는
① 목표를 정의하지 않고 기초적인 틀이 정립되지 않은 채 정보만을 받아들이며,
② 경험자들의 진실을 외면한 채 일반인들의 오해에 사로잡혀있기 때문입니다.
올바른 정의와 방향 설정을 위해서는 ‘Not A But B’ 형식을 활용하면 좋은데,
강의의 내용에 따라 저에게도 대입해 보았습니다.
❌️ Not A (일반인 또는 내가 가지고 있던 오해)
주택청약을 통해 새 집에 입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내집마련 수단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 But B (경험자들이 말하는 진실)
예/가/비/실/지에 따라 입지와 매물을 분석하고,
현재 나의 상황으로 닿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집을 매수하는 것이 최고의 내집마련이라고 재정의하게 되었습니다.
❌️ Not A (일반인 또는 내가 가지고 있던 오해)
불안한 마음에 부동산 관련 유튜브는 수도 없이 찾아보았습니다.
극단적이거나, 감정적이고 당위적인 접근으로 패널들끼리 혹은 댓글로 시청자들끼리 다투는 모습을 보며
혼란만 더욱 커졌습니다.
⭕️ But B (경험자들이 말하는 진실)
PIR이나 전세가율 등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데이터를 통해 현 시장을 판단하고,
각 선택에 따라 감당해야 할 대가를 냉정하게 비교하여 주택 매수를 결정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급한 마음을 달래며 최악의 선택을 피한다
성공적인 내집마련은 ‘언제 매수’하는지 보다도
‘어느 단지’를 매수하느냐가 훨씬 중요하다는 너나위님의 말씀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2023년 결혼 후 첫 집을 전세로 입주하여 생활한 지 3년 만에 전세가가 2억이 넘게 올랐고,
당시 집을 매수했더라면 6억이 넘게 올랐습니다.
2025년에는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여 전세금 인상률을 5%로 막았지만,
다음 만기때는 현 상태로라면 2억이 넘는 전세금을 올려주어야 하게 되었습니다.
급한 마음에 당장이라도 주택을 매수해야 하나
이 동네 저 동네 발품을 팔던 중에 내집마련 기초반을 수강하게 되었고,
방향만 맞으면 조금 늦더라도 몇 번의 갈아타기를 통해 성공적인 내집마련이 가능하다는 말씀에
큰 위로를 얻고 불안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성공적인 내집을 마련하고,
내집마련 후기도 작성할 수 있는 날을 상상하며 1강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