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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or B, 무엇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있었나? (내집마련기초반_1강)

26.10.11 (수정됨)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내가 가진 돈으로 내게 맞는 가장 좋은 집 사는 법

  1.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1. Not A, But B를 발견하라
      너나위님도 강조하고, 많은 수강생들도 이야기하는 ‘Not A but B’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사람이라면 응당 내가 잘 안다고 생각하는 분야에서도 항상 오해와 착각을 하기 마련인데, 부동산이라는 어려운 분야, 내가 잘 모르는 분야에서 얼마나 잘못 알고 있던 것들이 많았을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2. 마인드셋의 A → B
      서울에서 계속 전세/월세를 살면서도 ‘내집마련은 나는 못해’라고 생각했는데, 그 마인드셋 자체가 A였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누구나 마음 먹으면 한번은 겪어야 하는 초보의 시기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견뎌내면 되는 것이니, 월부에서 강의와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인드셋부터 바꿔나가야겠다.
    3. 예가비실지의 A → B
      1. 예산: 어느정도가 적정 예산인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었다. 강의 수강 전 소비를 줄이고 싶어서 월 소득, 지출을 정리해보았는데도 ‘더 줄일 곳이 없다’고만 느껴졌다. 1강을 듣고, 월 저축액의 ⅔ 안에서 원리금을 부담하는 게 적정선이라는 ‘기준’을 세우고 나니 ‘더 줄일 곳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걸 바탕으로 현실적이면서도 내집마련에 한층 가까워지는 예산의 목표를 세울 수 있었다.
      2. 가치: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내집마련 매물 리스트를 세우고 있었다. 내 회사와 가까운 곳, 가족들과 가까운 곳… 유의미한 기준이지만, “10년 이후의 내가 더 기쁠 선택”이 무엇인지 미래가치를 고려하지 못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5년 후, 10년 후에 더 오를 곳’을 골라야 미래의 내게 조금 더 안정적인 미래가 있겠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 ‘지금의 나에게 중요한 가치’ 중에서 미래를 위해 포기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ex. 출퇴근 거리가 조금 더 먼 것, 본가와 조금 더 먼 곳 등)
    4. 대출의 A → B
      1. 대출/빚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만 있어서 대출은 최소한으로 받는 게 좋고, 원금균등상환이 무조건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시간에 따른 돈의 가치 변화’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니,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의 시간을 최대한 늦추는 것이 좋다는 너나위님의 말이 이해가 됐고, 대출에 대한 시야가 변화했다.

         

  2.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1. 현실적인 예산 세우기
      예산의 범위를 어디까지 보는 것이 적절한지(보유현금 + 대출상품 + 회사대출 …) 어려워서 혼동되었는데, 1강에서 들은 기준을 토대로 바로 예산을 세워보기! 이건 과제로 이어져서 좋다.
      나는 개인적으로 가능한 회사대출은 사용하지 않고, 기존에 세웠던 영끌 예산보다 조금 눈을 낮춰서 5~6억대로 확인하기로 결정했다.
    2. 대출 상담 진행해보기
      2주차~3주차 강의와 동시에 대출 상담을 진행해보고 실제 내 예산이 적절한지 알아보기로 결정했다. 생애최초 보금자리론 대출, 원리금균등상환으로 현실적으로 대출 가능한 금액과 월 부담 원리금을 책정해볼 예정이다.
    3. 임장과 함께 전고점 확인
      2~3강 진행 시 지역과 단지, 매물을 확인하고 임장하게 될 텐데, 단지를 확인하고 전고점과 비교해보면서 내가 판단하는 느낌과 실제 가격 추이가 어떤 부분에서 맞고, 틀린지 A/B를 계속 생각하며 연습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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