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or B, 무엇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결정하고 있었나? (내집마련기초반_1강)
26.10.11 (수정됨)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내가 가진 돈으로 내게 맞는 가장 좋은 집 사는 법
-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 Not A, But B를 발견하라
너나위님도 강조하고, 많은 수강생들도 이야기하는 ‘Not A but B’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사람이라면 응당 내가 잘 안다고 생각하는 분야에서도 항상 오해와 착각을 하기 마련인데, 부동산이라는 어려운 분야, 내가 잘 모르는 분야에서 얼마나 잘못 알고 있던 것들이 많았을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 마인드셋의 A → B
서울에서 계속 전세/월세를 살면서도 ‘내집마련은 나는 못해’라고 생각했는데, 그 마인드셋 자체가 A였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누구나 마음 먹으면 한번은 겪어야 하는 초보의 시기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견뎌내면 되는 것이니, 월부에서 강의와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인드셋부터 바꿔나가야겠다. - 예가비실지의 A → B
- 예산: 어느정도가 적정 예산인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었다. 강의 수강 전 소비를 줄이고 싶어서 월 소득, 지출을 정리해보았는데도 ‘더 줄일 곳이 없다’고만 느껴졌다. 1강을 듣고, 월 저축액의 ⅔ 안에서 원리금을 부담하는 게 적정선이라는 ‘기준’을 세우고 나니 ‘더 줄일 곳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걸 바탕으로 현실적이면서도 내집마련에 한층 가까워지는 예산의 목표를 세울 수 있었다.
- 가치: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가치를 기준으로 내집마련 매물 리스트를 세우고 있었다. 내 회사와 가까운 곳, 가족들과 가까운 곳… 유의미한 기준이지만, “10년 이후의 내가 더 기쁠 선택”이 무엇인지 미래가치를 고려하지 못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5년 후, 10년 후에 더 오를 곳’을 골라야 미래의 내게 조금 더 안정적인 미래가 있겠구나 하는 것을 깨닫고, ‘지금의 나에게 중요한 가치’ 중에서 미래를 위해 포기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ex. 출퇴근 거리가 조금 더 먼 것, 본가와 조금 더 먼 곳 등)
- 대출의 A → B
대출/빚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만 있어서 대출은 최소한으로 받는 게 좋고, 원금균등상환이 무조건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시간에 따른 돈의 가치 변화’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니,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의 시간을 최대한 늦추는 것이 좋다는 너나위님의 말이 이해가 됐고, 대출에 대한 시야가 변화했다.
- Not A, But B를 발견하라
-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 현실적인 예산 세우기
예산의 범위를 어디까지 보는 것이 적절한지(보유현금 + 대출상품 + 회사대출 …) 어려워서 혼동되었는데, 1강에서 들은 기준을 토대로 바로 예산을 세워보기! 이건 과제로 이어져서 좋다.
나는 개인적으로 가능한 회사대출은 사용하지 않고, 기존에 세웠던 영끌 예산보다 조금 눈을 낮춰서 5~6억대로 확인하기로 결정했다. - 대출 상담 진행해보기
2주차~3주차 강의와 동시에 대출 상담을 진행해보고 실제 내 예산이 적절한지 알아보기로 결정했다. 생애최초 보금자리론 대출, 원리금균등상환으로 현실적으로 대출 가능한 금액과 월 부담 원리금을 책정해볼 예정이다. - 임장과 함께 전고점 확인
2~3강 진행 시 지역과 단지, 매물을 확인하고 임장하게 될 텐데, 단지를 확인하고 전고점과 비교해보면서 내가 판단하는 느낌과 실제 가격 추이가 어떤 부분에서 맞고, 틀린지 A/B를 계속 생각하며 연습해봐야겠다.
- 현실적인 예산 세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