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부자들 내집마련 기초반
내집마련 보고서
PART 1. 예산
나의 감당 가능한 대출액과
가능한 예상 매매가는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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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_내집마련기초_대출 가능금액 계산기.xlsx’ 파일을 다운로드 받고
내 저축액 대비 감당 가능한 대출금액을 알아보세요.
| 구분 | 비용 |
| 월 저축 가능 금액 | 3,500,000 |
| 월 감당 가능한 원리금 | 2,310,000 |
| 가능한 대출 한도 | 4.3억 |
| 보유 현금 | 1.2억 |
| 가능한 예상 매매가 | 5.5억 |
| 구분 | 비용 |
| 월 저축 가능 금액 | 5,000,000 |
| 월 감당 가능한 원리금 | 3,300,000 |
| 가능한 대출 한도 | 6.1억 |
| 보유 현금 | 1.2억 |
| 가능한 예상 매매가 | 7.3억 |
*정부대출이나 일반대출 모두 가능하다면 표를 2개 붙여넣어서 2개 대출 별로 예산을 도출해보세요.
*감당 가능한 원리금은 내 소득과 지출로 도출하고 있으므로, 다음 단계에서 LTV나 DSR을 계산해보고 대출감당금액, LTV, DSR 셋 중 가장 적은 금액을 최종 대출 가능 금액으로 보시면 됩니다.
*1주택을 매도하고 갈아타기 하시는 계획이 있다면, (최근 실거래가 - 현재 주택담보대출 금액) + 가능한 대출 한도를 더해 예산을 계산해보세요.
예산 계산하며 느낀점 :
일단 두가지 Case로 나누어 봤습니다. 위쪽은 현재 매달 통장에 꽂히는 월급의 최근 3개월 평균치로 계산하였을 때 저축 가능 금액이고, 아래쪽은 월급 외에 추가로 받는 상여금, 성과급을 모두 포함하여 1년 세후 소득을 12개월로 나누어 그 값을 기준으로 저축가능한 금액을 적어보았습니다. 우선 가장 처음 느껴진 것은 보유 현금이 너무 적다는 것이었습니다. 저와 제 여자친구 둘 다 사회에 진출한지 얼마 되지 않아 모아놓은 돈이 많지 않고, 연금 및 청약에 묶여있는 돈도 있어서 가용현금 자체는 제 생각보다도 더 적었습니다. 입사 후 1~2년은 돈을 모으기보단 쓰기만 했는데 그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착실하게 지출 줄일거 줄이고 모아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렇게 두가지 Case로 나눈 이유는 명확합니다. 매달 들어오는 월급은 저축통장에 자동이체를 걸어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여금이나 성과급같이 한번에 많은 돈이 들어올 때는 저축통장에 넣을 때도 있지만 그때 필요한 것을 사거나 부모님 용돈을 드린다거나와 같은 일로 어디로 새는지 모르게 많이 나간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만약 그 돈을 착실하게 저축하고 필요한 곳에 적당하게만 사용했다면 첫번째 Case와는 얼만큼 달라질까를 보고싶었습니다. 결과는 무려 1.8억이나 비싼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 격차가 생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새는 돈만 아껴도 현금을 모으는 것이 그렇게 어렵진 않겠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고민되거나 궁금한 점 :
여자친구랑 내년 결혼을 앞두고 함께 살 지역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 직장은 충남 서산, 여자친구 직장은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에 있습니다. 저는 2근2휴 교대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기숙사를 지원해줘서 연근일 때는 기숙사에서 지내고 휴무에는 여자친구집에 가서 지내고 있습니다. 결혼 후에도 이런 생활을 할 생각이라서 저희에게 출퇴근이 가장 용이하고 살기 좋은 곳이 어디일까 생각하다가 평택을 염두해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평택도 지금 집값이 많이 올랐고 고덕이나 지제아니면 볼 생각은 없습니다. 그리고 평택 아파트를 지금 가격으로 사는게 맞는가 하는 생각도 많이 들고 강의에서도 서울 또는 서울 외곽지역, 동탄, 안산, 의정부 등 이런 곳을 생각하라고 하셔서 고민이 깊어집니다. 저희가 평택을 고민한 것은 직장과의 거리도 있지만 지제역 호재 때문도 있었습니다. GTX가 뚫린다면 강남권 접근성도 좋아지고 KTX도 다니니 본가가 지방인 저희가 실거주하기에 좋아보인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강의에서는 서울, 분당 등 저희 생각보다 위쪽을 중심으로 말씀하시니 머리로는 그게 맞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쪽에 집을 사게 된다면 실거주 의무도 생기고 무엇보다 결혼 후 아이를 가지게 되었을 때 집과 직장이 너무 멀어지는 것이 걱정됩니다.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도 무조건 상급지로 가는게 맞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