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저는 주변에 집을 산 사람이 부모님밖에 없고, 부동산에 대한 개념도 거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예전에 엄마한테
"엄마, 5억짜리 집을 산다고 치면 대출은 얼마나 받는 게 좋아?" 라는 아주 초딩 같은 질문만 해봤을 정도였어요.
그러다 결혼을 하고 남편과 함께 목표를 정했습니다. “우리 집 사자!!”
그때부터 혼자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는데, 기초지식이 없다 보니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너무 많았고,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더라고요.
결국 공부를 잠시 중단하게 되었는데,
그러던 중 월부 강의를 알게 되어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출관련( LTV,DSR,DTI), 대출 상환 방식, 금리, PIR, 전세가율… 전부 다 이해 했습니다.
강의를 듣다가 너나위님이 하신 말씀 중 유독 기억에 남아서 메모해 둔 말이 있습니다.
“이자 내느라고 허덕거려야 한다. 허덕거리되 고비를 넘기면 이기는 게임이다.”
대출을 받으면 처음에는 부담이 크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소득과 자산가치가 올라간다면 빚의 부담은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와닿았습니다.
물론 감당할 수 있는 대출이라는 전제가 있어야겠지만요!
갑자기 강의를 다 듣고 난 후의 저만의 비유가 하나 떠올랐는데요. ㅎㅎ
그동안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포크로 깨작깨작 맛 만 보던 느낌이었다면
이제서야 숟가락으로 제대로 한입 떠 먹은 기분..!
앞으로 반찬도 먹고 국도 먹고 맛있게 식사를 해보면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앞으로 아파트를 볼 때 단순히 좋아 보이는 집을 보며 막연히 생각하기 보다는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의 집까지 살 수 있을지 계산해 보고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왜 좋은 집인지 스스로 판단하는 연습을 해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