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을 안다는 것은 상대에게 호기심을 갖고 질문하여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드러낼 수 있도록 돕고, 그 사람을 이해하는 것
본 것(내용정리)
1부 어떻게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다른 사람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하는 습관이 있다. 먼저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이다. 즉, 다른 사람을 궁금해하지 않는다. 또한, 불안, 자신에게 보이는 세상이 객관적이라고 믿는 순진한 생각, 남의 생각을 다 안다는 착각 그리고 일반화 하는것, 마지막으로 고정관념으로 편견을 갖는 습관이 상대를 제대로 보지 못하게 막는 행동이다.
📝어떻게 소통하는 것이 좋은 방법일까? 일루미네이터는 부드러운 태도, 수용적인 마음, 적극적인 호기심, 애정 어린 마음, 관대함 그리고 사람을 부분이 아닌 전체로 보려고 한다. 더불어 상대를 알아가는 속도를 상대에 맞춰 마음을 열도록 기다려주는 것(동행)이 필요하다.
📝진정으로 다른 사람과 부대끼고, 또 다른 사람 마음의 깊은 곳을 탐구하기 위해서는 함께 대화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함께 대화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것은 좋은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좋은 대화란 대화 나누는 사람들이 공동으로 무언가를 탐구하는 행위다. 좋은 대화는 상대방이 예전에는 미처 하지 못했던 생각을 하도록 자극한다. 좋은 대화를 이끌기 위한 방법 주의를 100% 기울여라. 주의를 기울이면 능동적인 반응이 나올 수 있다. 능동적인 반응의 방법으로 루핑(상대가 방금 한말을 반복하는 것)이 될 수 있다. 상대방이 관객이 아닌 작가가 될 수 있게 본인 이야기를 할 수 있게 친숙한 화제를 꺼낸다. 대화가 끊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상대의 말에 숟가락을 얹지마라.
- 내가 가지고 있는 다른 사람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하는 나쁜 습관 중 하나가 고정관념이 생기면 잘 바뀌지 않는 부분이다. 이부분은 고쳐 나가야할거 같고, 사람들과 소통할 때 내가 부족한 점은 수용적인 마음, 관대함, 애정어린 마음인거 같다. 인간관계가 제한적이다 보니 이 부분이 아직 잘 안되는것도 있는거 같다. 결국 이 세가지는 긍휼한 마음에서 나오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좋은 대화를 이끌기 위한 기술적인 방법에 상대방의 말에 숟가락은 얹는 것도 고쳐야할 부분인거 같다. 결국 나를 중심으로 하는 대화를 하다보니 이런 문제도 생기는거 같다.
2부 타인이라는 세계
📝상대의 입장이 어떤 경험에서 나왔는지 이해하기 위해서 나에게 편한 대화의 틀, 대화 방식으로 대화를 이끌기 보다 맨 먼저 할 일은 상대방 입장에서 세상이 어떻게 보이는지 온전하게 이해하는 것이다.
📝공감은 사회적, 감정적 기술의 총합이다. 스포츠 기술과 비슷한 구석이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자연스럽게 공감의 재능을 타고나고, 또 누구든 꾸준히 연습하고 훈련하면 이 기술의 숙련도를 높일 수 있다.
1. 미러링: 상대방의 감정을 정확하게 포착하는 행위. 미러링을 잘하는 사람은 사람들의 감정 입자도가 높아서 유연하고 풍성한 방식으로 세상을 경험한다. 그들은 분노, 좌절, 압박, 스트레스, 불안, 고뇌, 짜증처럼 비슷한 감정을 구분할 수 있다.
2. 정신화: 한사람에게 공감하는 동시에 판단을 위해 그에게서 떨어져 나오는데 도움이 된다. 자기 경험을 다른사람에게 투사하는 것.
3. 배려: 자기 경험에서 벗어나야 할 수 있는 것. 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자기가 그런 상황에 놓일 경우에 필요한 것과는 완전히 다를 수 있음을 이해하는 것. 배려의 시작은 상대방과 자신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인식에서 시작된다. 공감을 연습하는 방법: 접촉과 관찰, 문학작품 읽기, 감정포착(감정입자도를 높이는 기분 측정기로 측정하는 연습), 고통
📝p209. 감정에는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감정은 통제 불능 상태가 아닌 이상 사람들이 삶의 어려운 문제를 헤쳐나가도록 돕는 유연한 정신력이다. 감정은 사물에 가치를 부여한다. 감정은 그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원치 않는 것이 무엇인지 말해준다. 감정은 우리가 목표를 향해 제대로 나아가는지, 멀어지는지 알려준다. 내가 당신을 알고 싶다고 치자. 이 때 당신의 생각을 아는 것은 족므 중요하지만, 당신의 감정 흐름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p224. 내가 아는 진실로 공감 능력이 높은 사람들은 대부분 힘든 인생을 살았지만 시련에 부서지지 않았다. 그들은 인생의 시련으로부터 자기를 보호할 목적으로 심리적 방어기제를 강화하지 않았다. 오히려 담대하게 방어기제를 모두 내팽개쳤다. 그들은 오히려 자기가 경험하는 고통의 순간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또 그들과 연결되었다.
📝p243-244 성격을 개선하는 것은 체육관에서 신체를 단련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훈련과 습관을 통해서 정직, 용기, 결단, 겸손 등과 같은 보편적인 미덕을 강화애햐 한다. 꾸준히 훈련하고 좋은 습관을 쌓는다면 성격 형성은 스스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일루미네이터의 인격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성을 만들어내는 사소하고 일상적인 행위에서 시작된다. 일루미네이터는 혼자서 될 수 있는 인간상이 아니다. 일루미네이터의 도덕성은 사회적인 실천이고, 특정한 맥락에 놓인 특정한 타인을 깊게 배려하는 노력이다. 자기를 비판하는 사람을 관대하고 공정하게 대하려는 노력이다.
- 태생적으로 T라서 공감을 못한다라고 생각할게 아니라 공감도 훈련하면 기룰 수 있다는 점에서 한편으로 다행인거 같다.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거 자체가 공감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인간적으로 인간 됨됨이가 나아지는 것을 의미하는거 같다. 현재 나의 공감 수준을 봤을 때 감정입자 정도가 굉장히 낮은거 같다. 감정을 설명할 수 있는 범주가 상당히 좁다는 생각이 들었다.
3부 관계안에서 자신의 세계를 넓히는 사람들
📝상대방의 에너지를 읽기 위해서 상대의 성격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보통 성격적 특성은 타고난 재능이라 생각하지만 성격은 평생 연마하는 재능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더 나은 인간으로 변해간다.
📝인간은 인생의 단계마다 주어진 생애 과제가 있다.
1. 주체성 확립의 시기
2.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시기
3. 경력을 강화하는 시기
4. 후진을 양성하는 시기
5. 인생의 지혜를 학습하는 시기
p.293. 하나의 인생 과제에서 다음 과제로 넘아가는 전환기에는 인생사의 파도가 거세게 몰아칠 수 있다. 어떤 일에 갇혀 있을 때는 누구나 특정한 사고방식에 사로잡힌다. 그런데 그 사고방식이 원하는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는 이것이 자기 내면에서 무너지도록 내버려두어야한다. 성장이란 하나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난 다음에 다른 사고방식으로 녹아드는 과정이다.
📝진정으로 다른 사람과 부대끼고, 또 다른 사람 마음의 깊은 곳을 탐구하기 위해서는 함께 대화하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함께 대화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것은 좋은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다. 좋은 대화란 대화 나누는 사람들이 공동으로 무언가를 탐구하는 행위다. 좋은 대화는 상대방이 예전에는 미처 하지 못했던 생각을 하도록 자극한다. 좋은 대화를 이끌기 위한 방법 주의를 100% 기울여라. 주의를 기울이면 능동적인 반응이 나올 수 있다. 능동적인 반응의 방법으로 루핑(상대가 방금 한말을 반복하는 것)이 될 수 있다. 상대방이 관객이 아닌 작가가 될 수 있게 본인 이야기를 할 수 있게 친숙한 화제를 꺼낸다. 대화가 끊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상대의 말에 숟가락을 얹지마라.
- 인생에 단계마다 비슷한 틀의 생애 과제가 있다. 이것을 이해하면 스스로 어떤 시기이고 이 시기에서 다음 시기로 넘어갈 때 있는 고통도 의연하게 넘길 수 있을지도,,,그리고 비슷한 틀이니깐 상대가 어떤 생애 과제를 겪는 시기인지에 따라서 이해도 할 수 있을거 같다.
느낀점
- 첫달 첫책으로 운영진으로서 읽어야할 책인거 같다. 사람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다는 피드백을 듣고 이 책을 읽고 나니 어떻게 사람에 대해 관심을 갖고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지 스킬적인 부분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또한, 내가 어떻게 소통을 했는지도 알 수 있었다. 그래도 다행인게 사람을 알아가는데 필요한 ‘눈치’라는 것이 태생적인게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는 일루미네이터가 되는 것은 일종의 기량이고 구체적인 기술의 종합판이며 일종의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 중 하나라는 점에서 배워나갈 수 있다는 것이다.
- 또한, 단순히 성격을 이해하고 특성을 이해하는 것보단 상대의 생애 과제, 인생 이야기, 삶의 배경 등을 모두 알고 이해해야 상대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다는걸 배울 수 있었다. 결국 이런 내용들을 알 수 있는건 상대와의 대화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이고, 좋은 대화는 좋은 질문을 통해서 이뤄질 수 있는 것이다.
- 돌이켜 보면 운영진을 할 때 반원들과 소통할 때 질문의 수준이 피상적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속 이야기도 들을 수 없었던거 같다. 또한 사람을 볼 때 고정적 사고방식을 갖고있다는걸 알 수 있었다. 도움을 주고자 했던 나의 경험 이야기도 결국 자기 중심적이었고, 고정된 시선으로 한번 판단한 사람을 계속 같은 틀로만 봤던 거 같다.
책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
📝p220. 우리는 훈련을 통해서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접촉, 관찰, 문학작품, 감정포착
- 책을 읽다보니 공감력이 뛰어난 사람은 결국 인간적으로 더 나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 의미에서 공감력을 연습해서 키우는건 인간적으로 나아지는 것임을 의미한다. 공감의 시작은 자주 연락하고 접촉하는 것. 그리고 상대를 관찰하여 미묘한 감정의 흐름을 읽어나가는 것이다. 반원들과 접촉하려는 시도를 많이 하고, 감일이나 임장할 때 잘 관찰하는것도 공감의 시작이다.
함께 논의하고 싶은 점
📝p124. 당신이 실제로 하는 행동은 관심의 초점을 그 사람이 아닌 당신에게로 돌리는 것이다. 그 말은 ‘당신이 말하는 문제에 별로 관심이 없어요, 그래서 훨씬 신경 쓰이는 내 문제를 이야기할 테니까 들어보세요.”라고 말하는 것나 다름없다 .상대방과 좋은 대화를 이어나가고 싶다면 자기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진득하게 앉아서 상대방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여라.
- 저의 경우 상대를 공감한다고 하는 방식이 상대의 이야기에 내 경험을 얹혀서 공감과 도움을 주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던 공감의 나쁜 습관이 있다면 어떤것이 있었는지 얘기해보고 어떻게 고쳐나가면 좋을지 이야기 나눠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