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1강 수강후기에서는 이번 달 내 목표를 함께 세워보세요
- 매일 7:30에 책상에 앉아서 임보 1페이지 만들기.
- 10억대, 15억대, 20억대별/ 생활권별로 상중하 3개단지 고르기.(시세트래킹할 단지 마련하기 최대 TOP5)
- 임보 완료하기
- 매임 10개하기
24년 하반기부터 25년 하반기까지 결혼준비, 25년 9월부터 26년 9월까지 신혼생활 즐기기로 총 2년동안 멀어졌던 월부에 다시 돌아오니까,
아침잠이 많은 내가 임장을 나가고 임보를 여러장 잘 만들고 등등 한달동안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 60,
현재 투자금이 없어서 무력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해결되거나 할 수 있는 뭔가를 발견할지도 모른다는 설렘 40으로 시작했다.
걱정했던 마음과 달리, 나름 이전에 서투기2회, 실준1회, 열기, 열중을 들었었던 터라.
강의 듣는 것이 많이 어렵지는 않아서 완강이 크게 어렵지 않았다.
예전에는 필기하고 그러느라고 한강에 3시간씩 걸리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중요내용을 잘 캐치할 수 있어서 한강 한강 듣는데 크게 오래걸리진 않아서 좋았다.
분위기 임장 나가기 전에 나무위키정도는 읽어보고, 분임루트를 꼭 스스로 짜보고싶었는데.
전날 그럭저럭 할 수 있었던것이 조금 뿌듯했다.
월부의 고수분들처럼 예쁘게하거나 대단한 의견을 적진 않았으나 사전임보 몇슬라이드 정도 만들었는데 자모님의 강의에서 일단 “한다”가 중요하다고 하셨으니까 과정을 칭찬하며 만족했다.
그리고 사전임보를 쓴 이유중에 하나는, 우리 조원분들이 모두 배테랑이신것 같아서 많이 배우고싶은데,
내가 해드릴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혹시라도 도움이 될만한 자료들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해서 조금이나마 했던 것 같다.
그러길 조금은 잘했다고 생각이 들었던 것은 학원가찾을때.ㅎㅎ
학원가 위치 알려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큰 의미가 있었는가 싶긴 하지만.ㅎㅎ)
항상 월부에 오면 조원분들의 도움을 너무많이 받았던 터라. 이번에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었다.
근데 역시나. 이번에도 도움을 받은게 너무 많았다.
분임 루트며, 분임할때 힘들거나 뭘 봐야할지 모르는 순간들에 조원분들이 말을 걸어주시거나 물음표살인마인 나의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해주셨다. 나도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내 질문이 그분들께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귀찮으실지 몰라도 그냥 질문했다.ㅋㅋ
아무쪼록 분임이 빨리 끝나서 청계산역근처단지와 우면산근처 단지 단임까지 모두 끝냈다.
솔직히 마지막에 진짜 집에 가고싶었다. 네개단지 남았는데 너무 집에 가고싶었고, 힘들다는 말이 나올뻔했는데 꾹 참았다. 조원분들 안계셨다면, 단임은 꿈도 못꿨을 것 같다.
자모님께서 1억미만, 1.5억미만, 2.5억미만으로 할 수 있는 매물을 찾아보라고 하셔서,
이번에 이런 방식으로 한번 접근해보고싶었다.
조모임을 하다가 조장님께서 그럼 10억대, 15억대, 20억대별로 탑5/ 상중하 뽑아보는거 어떠냐고 말씀해주셔서, 완전 유레카.
이번 실준은 꼭. 이렇게 금액대별로/ 생활권별로 3~5개 단지 뽑아보고 싶다.
그리고 단군거상님께서 정량적인 한달 목표를 정해보는게 어떠냐고 하셔서, 조장님의 도움으로 5:30부터 임보 한장쓰기를 매일 루틴으로 가져가보는 목표를 만들었다.
정말,, 조원분들이 멱살잡고 끌고가주신다는게,,, 이런건가 싶다.
좋은 환경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니까 너무 유익하고 내가 기버가 되고 싶은 좋은 동기부여와 마음이 드니까 또 좋고 선순환이 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
이번 돌아오는 2주가 너무나 걱정되지만.
완료주의로다가. 전체적인 흐름을 잘 읽으면서 세세한 나무를 들여다보는 고런 스텝바이스텝의 한주가 되면 좋겠다.
임보가 살짝 초라해도, 단임했던거 까먹어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꾸준히 끈기있게 하는 사람이 결국 부동산도 잘 하게 된다는 자모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내년에 임신하기 전까지 꼭 앞마당 5개는 만들어놓을거다!!! 그 첫 번째로 서초구 단추 잘 꿰어 보자!!!아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