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몰입하는 투자자
하몰이입니다.
오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월부학교 가을학기 1강 오프가 진행되었습니다.
매번 월부학교의 의미/투자/성장 관련한 좋은말씀 해주시고
마인드셋을 단단하게 할 수 있도록 조언해주시는
줴러미 튜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강의후기는 강의를 들으면서
스스로 별표를 많이 쳤던(=와닿고 명심하고 적용하고자하는)
부분을 위주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월부학교를 왜 하는 것일까?
단순히 광클이 되어서? 하고싶어서? 이것보다는 “투자사관학교”라는 진정한 목표다.
스스로 익숙해져가고 있었기에 첫 장부터 다시 한 번 이 문구를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어느순간 말로만 소중하다 생각했던 순간이 있었던 것 같아, 강의 첫 시작부터
내가 왜 월부학교에 왔고 여기서의 목표가 무엇인지를 상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장상황,투자방향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하기위해서는 태도/마인드/멘탈이 중요하다”
순자산 10억이라는 것의 의미, 내가 원하는 목표를 살고 싶고 그러기 위해 월부학교를 왔다면
“주변사람을 포함한 10명중 가장 열심히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것” 이것이 상위10%의 의미였습니다.
생각보다 이것은 쉽지 않은 것입니다. 사실 상위 10%보다는 상위 1%가 되기위한 과정이라고 해석했습니다.
관련하여 성장계획서(독강임투+커)를 왜 중요시하게 생각했어야 했는지를 복기했고
재이리튜터님께서도 최근 강조해주신 SMART에 근거해 구체적이면서 명확하게 재구성하려고 합니다.
※ PART 1. 투자
가격/공급/금리에 따라서 이렇게 깊이있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법은 배워야겠습니다.
특히, 투자복기를 이번달에는 무엇을 해야하지?라는 고민도 있었으나
강의를 통해 반성할 수 있었던 점은 “가격만 보고있지않았나?”
그리고 “단편적으로 결론을 내리고 있지않았나?” 2가지였습니다.
똑같은 물건/단지를 3개월마다 복기하더라도 내가 세운 가설을 계속해서 검증하는 과정이고,
그것이 곧 투자자의 기본소양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하락장을 겪지 못한 투자자 입장에서는
좋은곳에서 덜 좋은곳으로 가격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단편한 생각을 하게되는데
공급과 금리 상황에 따라서 그렇지 않을 수 있다라는 것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역사가 반복되지만 똑같이 반복되지는 않는다”라는 말이 있듯이,
어떤 지역까지 상승장이 퍼질지, 갑자기 하락세로 꺾일지는 모르기에
항상 긴장하고 분위기를 잘 파악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10월 임장보고서에 꼭 넣을 BM장표
① 급지별 앞마당에서 대표단지를 뽑아 3개월 간격으로 복기해보기 (26.4/26.7/26.7 똑같이)
② 권역별 공급 정리해서 임장지/앞마당에 적용해보기
③ 지방투자전략 프레임 암기(+튜터링)
BM행동) 내 투자뿐만 아니라, 타인의 투자에 있어서도 올바른 “가저환수원리”를 판단하고 있는지
특히 “공급절벽”장이라는 시장분위기 때문에 가격과 수익만 보고 투자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지금 이시기 일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것입니다.
(강남아파트 인사이트 139page) 자랑할 때가 곧 다음스텝을 준비할 때
→ 지금과 같이 좋은 지방 시장에서는 오히려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을 배웁니다.
지방투자의 의미
- 단순히 돈이없어서가 아닌, 연평균복리수익률(CAGR) 관점에서 우량자산 이상으로 수익을 얻을수있는 알파투자임
- 현재 시장분위기를 보면 수도권보다도 조정지역으로 묶일 확률이 좀 더 낮거나 늦기에 투자검토가능
※ PART 2. 운영로드맵
지금의 시장상황을 스스로 이해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내가 가진 물건에 대한 보유세(종부세,재산세)를 계산하고
추가 투자를 한다고 하면 어떤 전략이 유용할지
양도세까지 계산해봐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본인의 자산에 대한 포트폴리오 점검이 항상 되어있어야하고
모든영역에서 “편익과 비용”을 토대로 의사결정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겠습니다.
(갈아타기, 추가투자, 보유 등 시뮬레이션 필요)
10월 임장보고서에 꼭 넣을 BM장표
① 보유세 시뮬레이션 (나와 가족)
② 양도세 시뮬레이션 (추가투자검토)
③ 전세가 분석 (13~15년 비교) → 내 자산에 대한 선호도 파악도 가능
※ PART 3. 월부학교에서 성장하는 방법
동호회가 아닌 프로,
동호회또한 목표가 존재하지만 프로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있고
서로 도우며 최고수준으로 과정에 집중한다.
월부학교에 온 이유와 목적에 맞게 행동해나가겠습니다.
스스로 광클/지원해서 온만큼 함께하는 튜터님/동료분들을 신뢰하고
일단 도전하고 복기하며 다시 새롭게 계획을 세우는 투자자로 성장하겠습니다.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이 반원들 혹은 기존동료들과 협력하는 것.
마지막 말씀 필사
“주식투자의 기쁨” - 후지모토 시게루
투자에서 왜 이겼을까 졌을까를 반드시 고민해봐야 합니다.
걱정한다고 한들 좋아지는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때 샀더라면, 팔았더라면 투자세계는 이런생각의 반복입니다.
그러니 패배할수록 자기자신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어야합니다.
저는 그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에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불어넣는 3개월을 만들어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