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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하는뽀동] 미움받을용기 독서후기

26.10.14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미움받을용기

2. 저자 및 출판사: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 임플루엔셜

3. 읽은 날짜: 2026. 10.1. ~ 10.14.

4. 총점 (10점 만점): 10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열등감과 인간관계 때문에 괴로운 청년이 “사람은 변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고 말하는 

철학자를 찾아가 그 주장을 논파하겠다고 덤비지만 다섯 밤의 토론 끝에 결국 아들러의 생각을 받아

들인다.

과거가 지금의 나를 정하는게 아니라, 과거에 내가 부여한 의미가 지금의 나를 정한다.

무엇을 받았느냐보다 받은 것을 어떻게 쓰느냐가 중요하다.

모든 고민은 결국 인간관계의 고민이다.

남의 기대를 채우려고 사는 건 남의 인생을 사는 것이다.

말을 물가로 데려갈 수는 있어도 물을 먹일 수는 없다.

자유롭다는 건 누군가에게 미움받을 각오를 한다는 뜻이다. 평범해질 용기를 가져라.

행복이란 누군가에게 공헌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불안해서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려고 불안을 만든다니, 좀 가혹하게 들렸는데 "시간이 없어서",

 "아직 준비가 안 돼서"라고 미뤄 왔던 일들을 떠올려 보니 뜨끔했다. 

그 말들이 정말 이유였는지, 아니면 시작하지 않으려는 핑계였는지 스스로 물어보게 됐다.

가장 오래 남은 건 ‘과제의 분리’. 일이든 관계든, 남이 나를 어떻게 평가할지까지 내가 책임지려고

하니까 지쳤던 것 같았는데 내가 할 수 있는 건 내 몫을 성실히 하는 것까지고, 그걸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상대의 몫이라는 걸 알고 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칭찬하지 말라'는 부분도 의외였다. 칭찬이 평가라는 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아이에게도, 

동료에게도 "잘했어"보다 "고마워", "덕분에 수월했어"라고 말하는 게 상대를 동등한 사람으로 대하는

방식이라는 게 와닿았다.

마지막으로 '인생은 점의 연속'이라는 말이 위로가 됐다. 목표를 향해 달리다 보면 지금은 늘 과정이고

준비 단계처럼 느껴지는데, 오늘 하루도 그 자체로 완결된 순간이라고 생각하니 조급함이 조금 없어졌다.

 

STEP4. 적용할 점

  • 칭찬 대신 감사로 말하기

    아이에게, 동료에게 "잘했어" 대신 "고마워", "덕분에 수월했어"라고 말해 본다.

    결과보다 노력과 공헌을 알아봐 주는 말을 쓴다.

  • 비교 대상은 어제의 나

    남의 성과를 보고 조급해질 때, 경쟁의 틀에 갇혀 있지 않은지 점검한다.

    앞서가는 사람은 이길 대상이 아니라 배울 점이 있는 동료로 본다.

  • '못 하는 이유'를 의심하기

    "시간이 없어서"라는 말이 나오면, 진짜 원인인지 시작하지 않으려는 핑계인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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