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기 64기 40조 임장하는뽀동] 2주차 강의후기 "땅을 보는 눈, 그리고 함께 가는 사람"
26.10.15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내가 가진 돈으로 내게 맞는 가장 좋은 집 사는 법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가격 = 땅 + 건물
단지 비교를 할 때 연식, 브랜드, 평형 때문에 어려웠던게 생각이 났다. 건물 가치가 비슷한 단지끼리
붙여보면 땅의 가치가 보인다는 말을 듣고, 내가 왜 비교평가를 해도 결론이 쉽게 나오지 않았는지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임장을 가서 “여긴 초등학교가 바로 앞이네”, “복도식이라 별로다”처럼 단편적으로 판단했던
내가 떠올라서 뜨끔했다. 입지를 보는 순서와 무게를 다시 잡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매매가가 비슷하게 움직이던 2개의 단지 중 세대수가 많은 단지가 상승장에서 치고 올라가는 걸 보고
“갑자기 왜 올랐지? 호재가 있나?” 하고 생각했던 내가 떠올랐다. 단지의 체급 차이로 상승장때 차이가
났으며, 지역이 아니라 단지 개별성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말도 기억에 남았다.
성장하려면 나보다 잘 알고 이끌어 줄 수 있는 멘토가, 오래하려면 동료가 있어야 한다.
조모임이 그냥 과제하는 모임 이상으로 이 투자의 길을 오래 걷게 해주는 장치라는 걸 다시 느꼈다.
조원들과 임장하고 서로 기준을 나누는 시간을 더 늘리고, 나보다 앞선 선배들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를
많이 찾고 잡아야겠다.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편의시설 위주로 봤던 지난 날에서 유해시설을 살펴보며, 환경 다시 보기.
그리고 주변이 빌라 밀집지역인지 아파트 밀집지역인지도 꼭 같이 보자.
아파트가 모여 있는 곳은 교통 이상의 가치가 있기 때문에.!
대출을 알아 볼 땐 적어도 예산 짤 때, 계약 전, 잔금 전 이런식으로 매번 꼼꼼하게 챙기기.
부대비용은 매매가의 4%로 보수적으로 예산 잡기.
"부동산은 움직이지 않는다. 10년뒤에도 좋은 집은 계속 좋을 가능성이 높다."
결국 땅을 보는 눈을 기르는게 핵심이고, 그 눈은 혼자보다 함께일 때 더 빨리 길러진다는 걸
느낀 강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