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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1) 2강 역시 not A but B

    애매하게 아는 게 더 위험하다고 했던가.

    내마기 1강을 들으며 신세계를 접하고 들뜬 나머지 부동산 문외한을 탈출했다고 자만했던 것 같다.

    하지만 다시 2강을 들으며 와장창. 

    튜터님께서 보여주시는 비교평가 사례를 보며 ‘어..? 팰리스..? 좋아보이는데?’, ‘분수? 예쁜데?’ 하며 혹하는 나를 발견했다.

    내가 여전히 ‘있어보이는 것‘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그동안 ‘센트럴’ ‘팰리스’ 뫄뫄 하는 아파트 이름에 혹했던 것 인정한다.

    그리고 실제로 그런 아파트들이 좋은 아파트들인 줄 알았던 것 또한 인정한다!

    부끄러운 지난 과거여 안녕..🖐🏼

    간판에 혹하지 않고 철저히 땅의 가치(교직환학)로 판단하는 나로 다시 태어나련다.

     

    2) 맘에 안 드는 것이 있을 수밖에 없음을 인정할 것

    그동안 부동산 공부를 회피해왔던 이유 중 하나는, 

    지금 부모님과 사는 지역에는 내 힘으로 살 수 없다는 것에서 오는 무력감이었다. 

    그렇지만 이 땅에 살기로 결정한 이상, 그리고 언제까지고 부모님과 살 수는 없으니 마냥 회피하고 부정할 수는 없다. 

    그런 마음으로 내마기를 신청했다.

    예산을 도출하고, 2강에서 예산으로 가능한 지역을 눈으로 확인하니 막연히 두려워했던 것의 실체를 맞닥뜨린 느낌이었다. 

    그런데 오히려 절망감보다는 의욕이 샘솟았다. 

    당연히 지금 사는 지역에 비해 성에 차지 않는 부분들이 많을 것이다. 임장을 가보면 맘에 안 드는 부분이 더 많이 보이겠지.

    하지만 철저한 가치평가, 비교평가를 통해 내집마련을 한다면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 

    그리고 이건 내집마련 여정의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점도 잊지 말자 (●'◡'●)

     

  2.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1) 내 예산(4억)으로 가능한 지역 단지 조사

교재의 표로 추려본 곳은 18‘ 금천구 39870/24’ 고양시 일산동구 39768

이 중에서 평균 매매가가 더 높은 금천구 18평형 단지를 조사해봐야겠다.

 

2) 비교평가 보고서 작성하기

2강 과제. 서울 금천구의 단지 2개에 대한 비교평가 보고서를 10/18(일)까지 작성하겠다.

 

3) 비교평가 보고서 지역의 임장 가보기

서울 금천구의 2개 단지 임장을 10/25(일)까지 완수하겠다.

댓글 4

낭소
26.10.18 02:09

한종이님 항상 정리를 잘하시네요!! 후기 써주신 것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내용 복기하며 반성하구 갑니다..

단호한도약가941
26.10.21 00:24

맞아요! 저도 같은 마음.. 무력감 넘 공감됩니다. 그래서 더더욱 예산 안에서 가장 가장 좋은 집을 골라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산을 쌓아가는 첫 단추라고 생각하고,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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