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뜨거운 열정과 사이다같은 명쾌함, 뜨사입니다.
오늘은 코쓰모쓰 튜터님의 송파 특강의 라이브Q&A 강의를 듣고 왔습니다.
이번 강의는 라이브Q&A이지만 강의 수준이라도 느껴질 정도로 중요하게 적용할 수 있는 포인트가 많은 강의였습니다.
특히 상급지를 바라보는 눈과 어떻게 지역간 가치를 비교하는지에 대한 부분,
그리고 갈아타기를 고민하면서 다양한 시나리오를 돌려보며 어려움을 겪고있는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아서 인지 지금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어떤 행동을 하며 준비할 수 있는지 제대로 점검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내용과 행동할 내용을 기록으로 남겨봅니다.
- 수많은 비교평가 질문을 관통하는 한마디는 ‘단지를 보기 전에, 그 단지가 서 있는 땅을 보라’ 이다.
- 재건축 호재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하지만 어디가 먼저 오를까에 관점으로 보지 않고 ‘어디가 더 가치 있을까?’의 관점으로 보아야 한다. 언제 얼마나 오를지는 알 수 없지만 결국 가격은 가치에 수렴하니까.
- 수도권에서 ‘좋은 땅’의 의미는 결국 강남과 한강이다. 내가 실거주 이사로 고민하고 있던 분당에 대해서도 냉정하게 보면 서울 상급지들과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
- 매도/매수 동시진행 프로세스에서 가계약금은 매도 → 매수 순서이지만, 계좌는 매수를 먼저 받을 수 있다는 부분에서 유레카! 좋은 방법이고 지향해야할 방향임을 알 수 있었다.
- 스스로 세금계산을 해보는 것도 좋지만 엑스퍼트, 찾아줘 세무사 등에서 세무상담을 정확히 한번 받아놓는 것도 명확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부분은 투자 시나리오를 그리는 데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
- 세금이나 전세만기 매도 등 작은 편익을 위해 시기를 정하는 것이 아니고 비용을 치르더라도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을 때 선택하는 것이 맞다. 내가 일시적 2주택 매도를 고민하던 부분에 대한 아주 명확한 답이된다. 갈아탈 단지가 없으면 함부로 매도해서는 안된다.
- (적) 1호기 갈아끼우기, 2호기 갈아끼우기, 전부 팔고 실거주, 그냥 보유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해서 시시트레킹에서 각각 어떤 단지를 선택할 수 있는지 선정해보자(별로더라도 선정해보자). 이게 내가 앞으로 준비할 시세트레킹의 방향이 될 수 있겠다. 주별로 시나리오를 한개씩 점검하는 방법도 괜찮을 수 있겠다.
- 부동산은 한번의 게임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현재의 최선을 행하고 이를 디딤돌 삼아서 늘려가면 된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