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부총입니다.
매월 기다려지는 힐링타임, 이번 달은 닉 매기울리의 《저스트 킵 바잉》으로 독서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따뜻한 목소리와 미소로 조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고 매 발제문마다 조원들의 말씀을 정리하여 공유해 주신 제리파파 리더님, 그리고 함께해 주신 4조 파랑파랑님, 햇파사님, 월부지니1님, 열혈베컴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
1. 부자에 대한 생각의 변화
과거에는 자산을 가진 이들을 ‘자기만 아는 욕심쟁이’로 바라보았으나, 월부 생활을 거치며 부자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산 소유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인플레이션 위험을 헷징하여 나와 가족의 노후 빈곤을 막기 위한 최소 방어선임을 깨달았습니다. 이제 부자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종잣돈을 자산으로 바꾸어 가는 과정을 반복하며 저 역시 될 수 있는 미래의 모습이라는 점도 태도를 바꾸는 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 [적용] 부자에 대한 관점이 흔들릴 때면, ‘나는 내가 원하는 때에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것을 하는 자유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스스로에게 주지시키기.
2. ‘운’: 감사해야 할 영역과 스스로 만들어가는 영역
과거 기간이 남은 수도권 투자만 바라보며 늘어져 있던 저에게, “투자자로서 가능성을 보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라며 일깨워 주셨던 튜터님의 말씀 덕분에 정신을 차리고 다방면으로 매물을 보는 노력 끝에, 실제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좋은 튜터님, 동료들 그리고 투자하기 좋은 시장을 만난 것은 분명 감사한 ‘운’이었습니다. 하지만 종잣돈을 모으고 좋은 환경 속에 스스로를 던져온 제 자신의 노력 또한 분명 존재했습니다.
운 앞에서 겸손하되, Ego를 내려놓고 Blind Spot을 경계하며 스스로 환경을 만들어가야 함을 배웠습니다.
- [적용] 매일 감사일기를 쓰며 내게 주어진 것들에 감사하는 마음 가지기.
3.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가
지니님이 나눈 험블튜터님과의 에피소드가 인상 깊었습니다. 튜터로서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속적인 관심과 질문으로 성장의 원동력을 만들어 주셨다던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리더님이 말씀하신 ‘좋은 배우자, 좋은 아버지, 좋은 아들이 되고 싶다’는 다짐과 ‘조에서 평생 갈 동료 한 명을 남기는 것이 그 달의 성공’이라는 조언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혼자만의 행복에는 한계가 있으며, 사람은 더불어 살아갈 때 더 깊은 행복을 느낄 수 있음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적용] 조모임 수업 참여 시, 조원들의 단점을 나 개인의 잣대로 판단하려하기보다는 의식적으로 장점을 찾고 조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함께 논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