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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전세집이든 월세집이든 일단 집에 들어가서 느낌적인 느낌으로 삘이 오는 곳을 선택해왔던 것 같다. 그런데 집을 매수하는건 그렇게 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었는데,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강의였다. 어떤식으로 정량화해서 단지의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여러 부동산 관련 사이트/앱 들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쉽게 알려주셔서 단지에 대한 평가를 하나하나 따라하기 편했다. 이걸 바탕으로 임장을 나가서 또 삘을 느껴야겠다.

 

그리고 결국 ‘내집마련’이기 때문에 ‘나’의 요구사항과 ‘시장’의 요구사항의 교집합을 찾아야 한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예산의 한계에 점차 부딪히면서 ‘나’의 요구사항을 포기해야하나 고민이 들때가 있었는데, 일단은 꾸준히 교집합을 찾아가보도록 해야겠다.

 

댓글 2

단호한도약가941
26.10.21 00:29

찾다 보면 백프로는 아니어도 나의 수요와 타인의 수요가 만나는 지점 어드메에 있는... 삘이 오는 집이 꼭 있을 거예요!! 낭소님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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