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듣고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지금까지 여러 부동산 관련 유튜버와 수박 겉핥기 식의 강의를 들으면서 학군이 중요하다, 교통이 중요하다 등등 대략적으로 들었던 것들이 나도 그정도는 알아!! 하고 생각했었는데~
전부 A처럼 알고 있었어서 너무 충격받았습니다. 특히 중학교는 정말… 충격이었음… 그리고.. 급지를 설명해 주셨는데 나의 버짓으로 갈 수 있는 급지는 다 하급지에 있었고 그러다 보니 강남역과의 거리가 다 넘 멀어서 …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외면하고 싶었어요… 사실은 그냥 구해줘 내집 50만원 내고 끝내버리고 싶었어요 ㅠ.ㅠ
그래도 계속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좋은 걸 사야 한다고 말씀해 주셔서… 포기하지 않고 다시 한번 강의를 반복해서 듣고 .. 특히 함께 해주시는 같은 조원분들이나 놀이터에서 공유되는 질의 응답들 덕분에도 배워갑니다. 처음 알게 된 내용들도 많고 생소한 내용들도 있어서 두번 세번 들어야 할 강의였어요.
내가 살 집을 느낌적 느낌으로 고르는게 아니라 객관화된 데이터를 정해진 기준과 근거에 의해 가장 좋은걸 고를 수 있는 시스템을 배운것 같아서 장기적으로 부동산을 계속해서 해나가는데 있어 중요한 '부동산의 정석'을 배운것 같아요.
- 강의를 듣고 나에게 적용해보고 싶은 것이 있나요?
서울이라고 해도 내가 잘 모르는 지역에 대한 선입견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낮은 버짓으로 집을 찾다보면 서울 중심부 누구나 가본 곳들 보다 외곽에 있는 집들을 보게 되는데 예를 들면 구로구나 금천구에는 중국인들이 많은 것 같다. 강서구에는 비행기 소음이 있을 것 같다. 관악구는 집들이 다 비탈진 곳에 있을것 같다 겨울에 힘들거 같다든지… 그래서 분위기 임장이라도 자주 가보려고 합니다. 부동산은 역시 발품인것 같아요. 손품으로 교직환학 확인하고, 발품으로 임장!! 이제는 생각 그만하고 실행으로 옮기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