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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26-41 에고라는 적 독서후기

26.10.18 (수정됨)
에고라는 적, | 라이언 홀리데이, | 흐름출판-, 교보문고 구독서비스 sam

 

 

본

p26

에고는 무엇일까?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한 존재라고 믿는 건강하지 못한 믿음. 

거만함이 그렇고 자기중심적인 야망이 그렇다. 이것은 모든 사람의 내면에 자리 잡고 있는 성마른 어린아이와 같고 어떤 것보다 자기 생각을 우선하는 특성을 가진다. 합리적인 효용을 훌쩍 뛰어넘어 그 누구(무엇)보다 더 잘해야 하고 보다 더 많아야 하고 또 보다 많이 인정받아야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에고다. 

 

에고는 당신이 원하는 것,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방해하는 적이다. 에고는 기술의 온전한 습득이나 창의적인 통찰의 소유, 다른 사람과의 협력, 소중한 것들을 유지하는 일, 성공의 지속 등을 방해한다. 에고는 강점과 기회를 쫓아내고 온갖 적들과 실수들을 불러들이며 우리를 진퇴양난의 수렁으로 인도한다. 

 

p54

투쟁하기로 선택한 이들은 말하는 대신 구석에서 조용하게 일할 것이다. 내면의 소용돌이를 원료로 삼아서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낼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평온함으로 향할 것이다. 그들은 행동하기 전에 남들에게 먼저 인정받으려는 충동을 무시한다. 혹은 남의 시선을 즐기는 사람들이 결국 자기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초조해하지도 않는다. 사실 진짜 일을 하느라 바빠서 다른 것은 하지도 못한다. 그들이 입을 열때는 애초에 의도했던 목적을 이미 달성한 때이다. 

 

p61

반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돕는다거나 조직의 시스템을 개선한다거나 하는,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에 목적을 두고 있다면 갑자기 모든 것은 더 쉬워지고 동시에 더 어려워진다. 당신이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이미 잘 알고 있으므로 그것 외의 다른 것들은 신경쓸 필요가 없다. 누군가에게 인정받는 것이 아니라 실천에 관한 문제가 되므로 당신은 타협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선택은 쉬워진다. 그러나 보다 엄격한 지침에 따라 평가되어야 한다는 점에서는 더 어렵다. 

 

p80,81

열정x 당신은 현실주의가 필요하다. 이것은 이상보다 현실을 중시하는 사고이자 태도이고 그를 바탕으로 한 객관적 거리두기이자 균형이다.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바(목적)를 위한 이성적이고 실제적인 행동양식이다. 어디에서부터 무엇을 맨 먼저 시작할지, 어떤 방법이 조금 더 효율적인지와 같은 문제에서 올바르게 판단하는 근거가 된다.

 

목적이 함수라면 열정은 함수 바깥에 존재한다. 당신이 하고 싶은 중요한 일이 있다면 그것을 해나가는 데 필요한 것은 바로 이 함수다. 당신은 원하는 값을 도출하기 위해 정교한 계획을 세우고 무엇이 필요한지 따져보고 여러가지를 고려해야한다. 여기에 열정은 우선될 수 없으며 순진한 믿을도 필요하지않다. 

 

p90

캔버스법칙

당신은 당신 자신이 아니라 만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이나 방법을 생각해보아야한다. 그런 방식이 오랜 시간 축적되면 그 효과는 어마어마하게 커진다. 당신은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많은것들을 배우게 되고 조직 내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사람이 될 것이다. 

 

p122

결론은 진정으로 열심히 일하려고 노력하는 것뿐이다.

날씨 때문에 모든 사람이 집에 틀어박혀 있을 때 조차도 평소처럼 일터에 나가는 것. 이것이 진짜 일하는 사람의 모습이다. 일을 한다는 것은 갖은 시련을 이겨내는 것이며 첫 시도를 하고 시제품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모든 수고와 번거로움을 이겨내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어떤 칭찬과 박수를 받든 상관하지 않는 것이며, 더 중요하게는 본인이 어떤 찬사를 받든 신경쓰지 않는 것이다. 일이 있으니까 일을 하는 것뿐이다. 

 

누군가가 일을 제대로 잘하는지 알려면 그 사람이 자기 자리의 바닥에 흘린 것이 있는지 보면 된다는 말이 있다. 자기 일을 책임지고 마무리까지 잘하는지 보라는 뜻이다. 당신 자리를 한번 살펴보아라. 꺠끗하게 정리가 되어있는가? 아니면 어수선하게 어질러져 있는가

 

p156

위대한 이야기의 주인공 행세를 할게 아니라 일을 실행하는 것 자체에, 무엇보다도 그 일을 탁월하게 해내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한다. 가짜 왕관이 머리에 얹히는 것을 피하고 우리를 그 자리까지 오게 만든 그 일을, 노력을 계속 해나가야 한다. 그것이야 말로 우리를 정상의 자리에 계속 머물러 있게 해줄 힘이다.

 

p222

언제나 승리로 나아가는 길은 ‘실패’라 불리는 어떤 지점을 통과해야 한다고. 실패의 나락에 떨어진 상태에서 다시 한번 더 성공의 기쁨을 맛보려면 지금 혹은 최근 몇년 동안의 그 시련으로 자기를 이끌고 온 것이 무엇인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그리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야한다. 시련의 시기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눈앞에 놓인 상황에 잘 대처해야하고, 그 힘겨운 상황을 받아들이고 또 돌파할 필요가 있다

 

p243

세상은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 아무런 관심도 가지지않는다. 우리가 세상에 줄기차게 계속 무언가를 바라고 또 필요로 한다면 그것은 자기 자신을 분노나 지금보다 더 나쁜 상황으로 내모는 행위로 이어질 뿐이다. 

당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고 그 일을 잘해라. 그런 다음 흘러가게 두고 신의 뜻을 기다려라. 필요한 것은 그것뿐이다. 인정받고 보상받는 것은 그저 부수적인 요소일뿐이다. 그저 일을 하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하다. 

 

p264

위대한 사람들의 사고방식

성공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기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을 기준으로 삼는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다른 사람들이 무슨 생각을 하든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 오로지 자기가 정한 기준을 충족시켰는지 아닌지에 대해서만 신경을 쓴다. 

 

그보다 더 잘할 수 있었을까 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고민했다. 바로 이것이 조직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전문가적인 차원에서나 겸손함을 더 강력한 힘으로 만드는 방법이다. 다만 이 과정은 때로 자기에게 고문을 가하는 것처럼 고통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할떄 우리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며 또 개선될 수 있다. 

 

 

 

깨

 

p240

좋은 일을 하는 것이 그것만으로 충분할 때 당신은 그렇게 하면된다. 이게 훨씬 낫다. 다시 말해서 당신이 무언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때 그 자체만 으로도 자존감과 자긍심이 충만해진다면, 그 결과의 좋고 나쁨에 관계없이 충분하다는 말이다.  그러나 우리는 타인의 반응에 상관없이 앞으로 나아가야만한다. 

 

 

  • 단하나의 문장을 가져간다면 바로 이 것! 

 

내가 가고자하는 목표와 방향이 정해졌고

그 과정이 충분히 의미있고 행복하다면 

앞으로 나아가는 데에만 초점을 맞추자. 

더 잘해나가기위한 진짜 노력을 하자.

그것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하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나에게 와닿았던 메세지 → “행동” 

 

 

 

  • 에고와 자신감은 무엇이 다를까?

     

이 책 앞부분에 적어놓고 읽기 시작했다… 

나는 자신감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고, 

실제로 그런 피드백을 받아본 적도 있었기에 

자신감을 키우는 것 역시 나에게 필요한 과제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자신감vs 에고 무엇이 다를까?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았다.

자신감을 키우려다보니 칭찬,인정,성과에 초점이 맞춰졌기 때문에 더그랬던것같다 

 

이번에 책을 재독하며 깨달은 것은 

에고는 나를 증명하려는 마음이고, 

자신감은 나 자신을 믿고 행동하는 마음이라는 것.

 

자신감은 내 안의 기준에서 시작된다.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히 알고, 그 목표를 위해 필요한 것들을 채워나가며 행동하는 것.

스스로 세운 계획을 실천하고, 부족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행동한다면, 

결과나 타인의 인정 여부와 관계없이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을 키워갈 수 있다는 것.

 

다만 위대한 사람들은 단순히 열심히가 아니다. 

높은 수준의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행동한다.

중요한 것은 남들보다 잘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루려는 목적에 맞는 높은 기준을 세우고 실제로 그 수준에 도달하기 위해 행동하는 것이다.

 

그런데 내가 높은 기준을 세우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번엔 그 부분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것같다. 

 

높은 기준과 높은 수준의 행동은 나를 증명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일을 더 잘하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

내가 이루고 싶은 목적이 분명하다면, 

그 일을 잘하기 위해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지금 나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더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앞으로는 높은 기준을 세우는 것을 두려워하기보다, 내가 원하는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하나씩 행동해 나가고 싶다. 그리고 그게 잘 안된다면 WHY를 돌아보고 단단하게 만들어가보자. 

 

 

적

  • 나의 why 글로 정리하기(~12월 / 매월 정리해보기:10월O)
  • 매월 원씽 / 이유 / 선행지표 정리하고, 매주 복기하기 

 

 

댓글 1

인생집중
26.10.18 20:55
따봉하는 월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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