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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30기 제리파파 튜터님과 1(일)4(사)불란 움직이조 그냥여리]

26.10.19

A.H. 그냥여리

 

이틀동안 잠을 거의 못자서 튜터링 데이에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 싶었는데 정신을 안차릴수가 없었다

임보와 임장에 초점을 맞춘채로 최선을 다해주시는 튜터님과 동료분들의 나눔속에서 나 스스로 채워가야 할것들이

너무 많았음. 튜터링 데이가 지투의 꽃이라고들 많이 하시는데 그전에는 꽃을 줘도 못받았다면 이번에는 그 꽃을 받아 들고 있을수 있었다. 튜터님과 동료들에게 받은 꽃이 여러송이라 꽃다발을 들고 돌아온 느낌. 꽃들이(숙제가) 많지만 나눠주심에 감사하고 나는 참 운이 좋구나 생각해본다.

 

튜터님과 비교분임을 하며 현재 임장지에서 비교할 대상들과 왜 두대상이 비교가 되는지 그럼 어떤것들이 더 가치가 있는건지 중간중간 튜터님께서 고민할 거리를 주셨고 튜터님의 인사이트를 들어보며 비교해보니 현재 임장지가 좀더 명확하게 그려졌음. 비교분임의 의미를 이제 알것 같았다. 비교분임갈때는 시세지도와 간단한 인구구성, 탑텐을 찍고 가자. 

 

동료들의 임보 발표를 들으며 내가 부족한 것들을 열심히 받아 적었다. 공통적으로 내가 가져할 태도. 

질문을 남기고 그것에 답한다. 줌인 줌아웃하면서 입지요소 중에 중요한것 빼고 고정시킨채로 단지 그래프를 비교해서 검증을 해본다. 모든 단지가 되는건 아니겠지만 해보는데 의미가 있다. 

시세지도에 시세만 올리는게 아니라 다시한번 자세하게 그 생활권의 선호요소들을 올려본다.

채우기만 하는 임보가 아니라 한걸음 더 들어가서 생각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전임을 잘 하는 동료들에게 배운 키워드 두가지, 기세와 양. 나에게 부족한부분. 

 

자꾸 작은 부분에 집착하는 하며 질문하는 나에게 튜터님께서 단지 가치가 먼저라고 목덜미 잡아주셔서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무엇이 유의미한 건지 알게 되어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다시한번 소중한 인사이트 아낌없이 나눠주신 제리파파 튜터님, 임보발표로 많은 BM 리스트 뿌려주신 조장님, 민배님, 라면대마왕님 감사합니다. 계속 택시, 식사, 스카, 팀원들의 기차표를 책임지고 척척 해내주신 초록도해님 감사합니다.좋은 질문과 끝없는 에너지로 팀의 활력을 주시는 윤돌님, 따뜻한 마음으로 팀원들 걱정해주시는 솜님, 함께 매임 짝 해주시면서 내가 잘 못하는 질문 계속 해주시던 람쥐님. 함께 해주셔서 모두 다 감사합니다."

 

 

지투과정이 4주인게 벌써 부터 아쉽다.

목이 쉰채로 집에 돌아왔지만 모두 기억하고 싶던 튜터링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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