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세노테입니다. :)
지방투자 잘 해서 언빌리버블한 수익과 함께 할 버블이들과 함께
빌리89튜터님께 하루종일 배우는 시간 튜터링데이를 즐겁고 보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실전반이 처음은 아니기 때문에 튜터링데이에 많이 배우고 익힐 수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있었고 더욱 집중하는 하루 보내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이번 튜터링데이는 그 동안의 어떤 튜터링데이보다도 하루가 가장 길게 느껴졌을 만큼
밀도가 너무나도 높고, 머리를 때리는 새로운 깨달음을 여럿 얻었던 날이었습니다.
어떤 시간을 보냈고 어떻게 느껴졌는지 후기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은 다같이 모여 에버조장님께서 예약해 주신 스터디카페에서 임보 발표를 듣고
튜터님 말씀과 피드백을 듣는 시간이었죠.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발표 파트를 주셔서 저도 발표를 해볼 수 있었고
다른 분들께서 잘 쓴 부분을 설명과 함께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비교평가의 테이킹님, 입지의 킵로이님, 사임 전체 에버반장님의 임보를 보고
이런 식으로 생각의 흐름을 타고, 이런 식으로 의문점에 대해 해소하며 임보를 쓰는구나 하고
사전임보의 큰 그림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배울 수 있었던 게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역시 스터디카페 시간의 화룡점정은 튜터님께서 지역을 어떻게 파악하시는지, 어떻게 보고 계신지
그 인사이트와 생각을 듣는 시간이었죠.
이번 임장지는 제가 처음 가 보는 도시이기도 했고 저는 지방임장 자체가 요즘 많지 않았던 터라
여러가지로 튜터님께서 알려주시는 지역과 시장상황을 파악하는 법, 이 지역 파악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법을
열심히 받아적고 흡수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의 이번 임장지는 단지임장까지 마쳤는데도 불구하고 다양한 여러 입지요소들 중 어떤 것이 얼만큼 중요한지
이곳에서의 투자범위, 투자금 범위와 투자우선순위 설정을 어떻게 할 수 있을지
정말 혼란스러운 지역이라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요.
정답을 떠먹여 주시지는 않고 앞으로 매물임장을 하며 어떤 식으로 더 깊이 파악하면 좋을지
저희가 이번 임장지를 통해 최대한 잘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이번에 잘 해낸다면 다음에 파악하기 어려운 지역을 임장하게 되는 경우에도
또 전에 임장했었지만 단순하지 않았던 지역들에 더욱 잘 이해하는 것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이번 달 튜터님 말씀해주신 방향 대로 잘 해낼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임장보고서는 제가 항상 부족하고 어렵다고 느끼는 부분입니다.
보고서를 잘 작성하기 위해서 사전임장보고서에서는
저의 경우 너무 깊은 내용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이기보다는 투자에 중요한 내용을 잘 작성하고 나서
가격과 입지요소를 통해 이 지역에서 중요한 입지요소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중요한 입지요소에 따라 다시 가격을 보며 어디가 저평가인지까지 볼 수 있는 시각을 만드는 것에
시간과 노력을 많이 들여야 하는 단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저희 개개인별로 디테일한 부분부터 큰 그림까지
임보 피드백을 자세히 주셨던 것도 빌리튜터님의 특별한 부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후 임장시간에는 비교임장을 하면서 임장지의 입지요소에 대해 얼만큼 가치가 있는 것인지
그런 것들을 갖추고 있는 다른 지역은 어떤 가격을 보이고 있는지를 직접 보고 느껴보았습니다.
오직 임장지만 아는 때와는 전혀 다른 시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지역에서 새로운 공급이 생긴다면 어떤 영향을 주고 어떤 시장변화가 있을 수 있는지
거주민의 입장에서 새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지역이라는 생각과 함께, 과거에 이곳의 상황이 달랐을 때 투자한다면
어느 정도의 투자금으로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지 역시도 궁금해지기도 했습니다.
저는 지금 전세를 새로 맞추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것에 대해서 고민이 큰 상황입니다.
오후 임장시간에는 비교임장을 하면서 세 조로 나눠서 튜터님과 함께 걷기도 하고
중간에 카페에서 휴식하면서 다같이 이야기 나누기도 했어요.
임장지와 비교임장지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저희들의 투자상황 및 개인상황에 대한 고민들도 튜터님께서 함께 듣고 고민해 주시고
어떤 마음과 태도로 해 나가면 될지, 어떻게 코칭을 받으면 좋을지도 조언해 주셨습니다.
저 역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많은 도움을 받았고, 다른 분들의 상황에 대해서도 어떻게 접근하는지
투자자로서의 튜터님의 경험과 인사이트도 많이 배울 수 있었어요.
저녁식사까지 하고 깜깜한 늦은시간까지 튜터님의 why와 해 나가시는 마음자세까지
정말 많은 이야기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아침에 만났던 게 저녁에는 다른 날처럼 느껴질 정도로 지금까지 중 가장 길게 느껴진
정말 많은 성장 이뤄낸 튜터링데이였어요.
반환점을 돌고 처음보다 다소 체력이나 마음상태가 떨어질 수 있지만
튜터링데이를 통해 너무 좋은 동기부여까지 받아서
이번 실전반 최종 마무리까지 힘내서 할 수 있을 것 같고 의욕뿜뿜합니다!
보람차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이 하루를 위해 많이 준비해 주신 튜터님과 조장님,
열성적으로 함께해 주신 버블이들 모두 참 감사했고요.
남은 시간도 힘냅시다! 잘 부탁드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