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첫 강의 추천] 2026 지금, 부동산 투자 성공하는 법 -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 자음과모음, 주우이

안녕하세요!
차근차근 자산 눈덩이를 굴리고픈 눈덩이쥬입니다!
쑥스러워서 실전투자 경험담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
쓰겠다고 약속한 것도 있고 한 분이라도 도움 되시는 분이 계실까 싶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ෆ 1호기 계약 : 2023.11월
저는 올해 4월 처음 월부라는 환경에 들어와서 강의들을 들으면서
1호기 채용을 목표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4월에 적었던 소원을 이룬 것 같아 뿌듯한 것 같아요.
투자 과정 (23.7월~11월)
제가 1호기를 투자한 지역은 올해 7월~8월에 만들었던 A 중소도시에 하게 되었습니다.
임장을 갔던 여름 당시, 해당 지역은 투자자들이 많이 들어오면서 가격이 싼 물건들은 많이 나갔지만 전세가는
받쳐주지 않아서 투자금 기준이 5,000만원을 충족하는 단지가 많지 않았었습니다.
당시 해당지역에서 찾아 뽑았던 1등 물건에 대해 센스있게 쓰자님께 매물 코칭 받았었는데, 단지 연식과 입지의 아쉬움 등의 사유로 투자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한 발 늦은 것 같다ㅠㅠ'라는 아쉬움을 가지고 다음 중소도시로 넘어가게 됩니다
다른 앞마당들을 만들어 나가는 도중 B 중소도시에서 투자하고픈 매물을 나중에 급매 연락을 받았는데 연락을 받고 3일만에 네이버 부동산에서 내려가는 걸 보면서, 정말 싸고 조건이 괜찮은(당시 투자자 유입으로 인해 전세 매물이 많이 나오면서, 주전세 물건이 메리트 있는 상황) 물건은 더 많은 준비가 되어있는 투자자분들이 가져가는 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
투자금만 계속 들어가고 아무런 성과도 없는 것 같아 힘든 마음으로 C 중소도시에서 찾은 매물로 빈쓰님께 두번째 투자코칭을 받았습니다. 당시, 해당 지역은 연식이 좋은 물건들은 절대가가 제 투자금 대비 높았기에 C 중소도시 1급지 중 하위 생활권 구축을 넣었습니다. 투자금이 워낙 적게 드는 매물이었기에 기대하였으나, 역시나 연식 등의 사유로 불합격 받았습니다.
두번의 매물 코칭을 받으면서, 투자금만 너무 보지 말고 (1) 연식이 괜찮은 것 (20년식 이내) (2) 가격이 싼 것
을 우선 순위로 찾아야 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어차피 전세가는 돌려줘야 하는 돈이다 ! )
몇개월의 자실로 풀어져가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 11월 열중반을 수강하면서 같은 조원분과 다시 A 중소도시 임장을 다시 가게되었습니다. 추가로 남은 구들 비교분임 및 단임을 진행하면서 해당 중소도시에 전세가가 놀랍게 올라와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 시세 트레킹의 중요성이 이런 건가! 0.0 라는 걸 느끼며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주말 임장을 다녀와서 매물들을 다시 정리하고 월요일부터 바로 전화로 매임 예약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몇몇 조건이 괜찮아보이는 물건이 있어 빨리 가서 보고 싶은 마음에 금요일 오후 연차를 사용해서 바로 매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3년 정도 전 올수리가 되어있고 전세 만기도 공급이 적은 시기에 떨어지는 물건을 발견하게 됩니다. 두둥-
매수 과정 (전세 낀 물건)
제가 투자하게 된 물건은 '전세만기가 1년 넘게 남아있는데 매도자 분이 세금으로 인해 빨리 정리를 해야 하는 물건'이었습니다. 저는 월부에서 배운 방식대로 '전세 만기가 남아있는 불리한 상황에 빨리 정리하려고 하는 매도자'의 상황을 이용해 협상을 했습니다. 처음 빠른 잔금 조건으로 2,000만원 네고를 하였으나돌아오는 답변은 안된다는 대답이었습니다. ㅠㅠ 부사님께선 인테리어를 다 했고, 취득세도 많이 냈기에 매도자가 이미 손해를 보고 파는 것이기 때문에 최대 500까지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드디어 1호기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가 온걸까?!' 라는 마음에 설레였던 저는 아쉬운 마음에 당초 협상 목표였던 1,500만원 조정해주시면 계약하겠다고 당일 저녁 전화를 또 드렸지만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또 물건을 찾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다음날 다시 해당 지역 임장을 다시 다녀왔습니다.
다음날 임장을 하면서 다시 전화해서 부사님께 말씀드려볼까 했는데(성격 급한 눈덩이쥬 ㅎ.ㅎ) 함께 임장 해주신 하모일님 말씀 덕에 한번 꾹 참고 기다려!!보기로 하고 주말임장 후 다시 평일이 돌아왔습니다.
( 하모일님 함께 임장가주시고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
평일 점심 시간에 부사님이 " 그 가격에 한대요. 지금 바로 가계약금 넣으시는 거죠? " 라고 전화를 주셨습니다. >.<
그렇게 회사에서 점심을 호다닥 먹고 근처 카페에서 등기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가계약금을 넣으면서 1호기를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완벽한 투자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월부에서 배운 기준으로 잃지 않는 투자라는 확신으로 채용했기 때문에 아쉬움보단 기쁜 마음이 좀 더 큰 것 같습니다. 2023년 복기하고 잘 마무리하고 2024년 다시 더 나은 투자를 위한 공부를 꾸준히 해야겠습니다.
1호기 채용 잘한 점과 아쉬운 점 복기
▶ 잘한 점
1) 포기 하고 싶을 때마다 꾹 참고 포기 안한 것
2) 열반 중급반 오프강의 신청해서 너무 멋지고 소중한 동료분들 만난 것
3) 매물을 보기 위해 퇴근하고 바로 운전해서 갔던 것
▶ 아쉬운 점
1) 조급한 마음을 완전히 내려놓지 못한 것.
>> 2호기부터는 조급함 완전히 내려놓고 나에게 최선의 선택을 하는데 더 집중하자.
2) 부사님께 끌려다닌 것(?)
>> 지나서 생각해보니, 꼭 전화 받고 바로 급하게 가계약금 보내지 않아도 됐을 것 같다. 퇴근하고 저녁에 차분한 마음으로 정리해서 처리해도 됐을 것 같은데 원하는 매수가로 조정되었다는 마음과 부사님의 말에 급하게 처리하려고 한 부분이 아쉽다. 다음부터는 내가 계약을 주도하자!!
3) 내가 가진 앞마당 시세트레킹 놓치지 말고 꼭 하기!
>> 다음에는 시세트레킹을 통해 기회가 왔을 때 좋은 매물들을 달려가서 먼저 찾을 수 있게 노력해보자 !
11월에 열중반 함께 수강하면서 너무 많은 경험담들과 조언 나눠주신 열중33기 삼시3끼 밥먹듯 독서하조
새콤승자 조장님, 록키록키님, 하모일님, 해피네님, 막둥이잇님, 미피님, may0820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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