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칼슘] 월부월백 심화반 2기 조장 튜터링데이 후기

26.10.20

 

안녕하세요.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경제도 튼튼해지고 싶은 칼슘입니다.

 

오늘은 월부월백 심화반 2기 조장 튜터링데이 후기로 돌아왔습니다.

 

심화반 강의는 종료되었지만, 그동안 배운 내용을 실행하며 겪었던 어려움과 새롭게 떠오른 아이디어에 대해 메킷님의 조언을 받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화면으로 만났지만 오랜만에 뵙는 메킷님과 심화반 조장님들 모두 정말 반가웠습니다.

 

 

1. 무효 트래픽을 마주했을 때, 무엇을 해야 할까? 
 

   “ 10/13사태 심화반 동료들과 미래의 나에게 응원과 조언 ”

 

최근 무효 트래픽 이슈로 어려움을 겪은 동료들이 있었습니다.

 

저는 직접적인 당사자는 아니었지만, 애드센스를 운영하는 이상 언젠가는 저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았고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메킷님께 조언과 응원을 구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튜터링에서는 문제의 원인을 끝없이 파고들기보다, 승인 계정을 늘리고 다양한 사이트 구조를 테스트하면서 내가 통제할 수 있는 행동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또한 홈판과 같은 다른 유입 채널도 계속 활용하면서, 한 가지 방법에만 기대지 않는 방향을 준비해야 한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메킷님 역시 최근 어려운 시기에 환경을 만들고 실행 횟수를 늘리며 버텼다는 이야기가 크게 와닿았습니다.

결국 답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꾸역꾸역 계속하는 힘에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결국 방문자가 머무르게 해야 한다

 

오가닉 트래픽은 방문 목적이 비교적 분명하지만, 

페이드 트래픽은 단순한 호기심으로 클릭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탈률이 높을 수 있다는 것은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가슴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트래픽을 많이 데려오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들어온 사람이 사이트에 머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또 고민이 생깁니다.

 

체류시간을 높이기 위해 광고를 너무 줄이면 수익이 떨어질 수 있고, 

반대로 수익을 높이기 위해 광고를 과하게 넣으면 사용자 경험과 체류시간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선타기’였습니다.

 

수익만 보는 것이 아니라, 방문자가 무엇을 원하는지와 어떤 콘텐츠에서 더 오래 머무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는 점에서 다시 한번 본질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집 밖에서도 AI를 잘 활용하고 싶습니다

 

AI 자동화를 많이 활용하다 보니 컴퓨터 앞에 있을 때뿐만 아니라, 

회사나 외부에서도 작업을 이어가고 싶다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클로드 코드의 원격 기능을 활용하고 있지만 업데이트 등으로 연결이 끊길 때가 있어 이 부분을 질문드렸습니다.

해결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했습니다.

 

원격 연결이 끊기면 윈도우나 맥의 원격 접속 기능을 활용해 컴퓨터에 다시 접속하고, 클로드 코드의 원격 기능을 다시 활성화하면 됩니다.

 

저에게는 꽤 반가운 답변이었습니다.

 

결국 AI의 성능만큼 중요한 것은, 

내가 어디에 있든 필요한 순간에 작업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I를 잘 활용한다는 것도 결국 기술 하나를 잘 쓰는 것이 아니라, 

내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이는 방향으로 활용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 단계별로 어떻게 성장해야 할까?

 

심화반을 수강하면서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진 만큼,

 

“그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

 

라는 고민을 정말 많이 했었습니다.

 

이번 튜터링을 통해 현재의 수익화 구조가 어느 정도 자리 잡았다면, 

그다음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트래픽과 사람을 모아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플랫폼이 구글만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을 모으는 방법이 한 가지인 것도 아니었습니다.

 

여러 플랫폼과 채널을 작은 규모라도 직접 테스트해보면, 

나중에 특정 플랫폼이나 수익원에 문제가 생겼을 때 다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경험이 됩니다.

 

한 우물을 깊게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T자형 인재처럼 하나의 강점을 깊게 가져가면서 주변 경험의 폭도 함께 넓혀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의 T가 또 다른 T를 만나면서, 제 수익 파이프라인도 조금씩 넓어졌으면 좋겠습니다.

 

 

5. 돌고 돌아 결국 마인드셋

 

이번 튜터링데이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결국 다시 마인드셋이었습니다.

 

성과가 잘 나올 때는 누구나 실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승인은 나지 않고, 내 비용은 나가고, 수익은 떨어지고, 주변 사람들은 잘되는 것처럼 보일 때에도 계속 움직일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기억하고 싶은 것은 ‘2 Days Rule’입니다.

 

 

하기 싫은 날에도 일단 앉아보고,
컴퓨터라도 켜놓고,
작은 것 하나라도 해보는 것입니다.

 

한번 멀어지기 시작하면 다시 돌아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결국 이번 튜터링을 관통한 내용은

 

환경세팅 → 실행 → 지속

 

이었습니다.

 

빠르게 가는 방법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쩌면 오랫동안 멈추지 않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hanks to

 

바쁜 일정 속에서도 좋은 시간을 만들어주신 메킷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심화반이라는 과정이 결코 만만하지 않았고,

실행을 하면 할수록 결국 멘탈과의 싸움이라는 것을 더욱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튜터링데이를 통해 다시 한번 방향을 확인하고, 흔들렸던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Small Steps, Big Moves.

 

누구보다 빨리 가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실적이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을 때 제 멘탈도 갈대처럼 흔들립니다.

 

그래도 앞으로는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려고 하기보다, 

흔들리더라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버들나무 같은 사람이 되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좋은 자리를 기획하고 만들어주시는 제이디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비밀 미션을 하지 못해 조금 아쉬웠지만, 

멋진 사진을 남겨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수강생들을 챙겨주시고, 

지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묵묵히 지켜봐 주는 소나무처럼 든든하게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화반 강의는 끝났지만, 배운 것을 제 것으로 만드는 과정은 이제부터라고 생각합니다.

 

돌고 돌아 마인드셋.
그리고 결국 실행과 지속.

 

오늘도 할 수 있는 작은 것 하나부터 계속해보겠습니다.

 

 

 

댓글 7

시아네즈
26.10.20 21:49

칼슘님은 글을 참 잘쓰신단 말이지 ( - -)b

소향52K
26.10.20 22:02

칼슘님 후기 매번 볼때마다 딥하고 찐해서 매달 칼럼으로 보고 싶네요 ㅎㅎㅎ 후기 잘 읽었습니다!

부자팡팡
26.10.20 22:14

칼슘님 메킷님 말씀하나하나 정말 의미를 잘전달해주시네요 넘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