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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부자들 강의 후기] 무엇을 밟아왔고, 어디로 가야 할지 알게 된 시간, 부의 로드맵

26.10.23 (수정됨)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안녕하세요. 웰루미 입니다.

 

강의를 듣다 보니 저의 과거를 생각해 보는 계기를 가져 보게 되었습니다.

사회 초년생 때 빚을 내면 큰일날 줄 알았던 저, 몇 년 월급으로 차곡차곡 모으면 아파트 한 채 쯤이야 쉽게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저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아파트 가격은 제 월급의 몇 배의 속도로 빠르게 올라가는 것 같더라고요. 

인플레이션이라는 놈을 이해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소, 저, 수, 기

제 은퇴 목표액 40억을 달성하기 위해서 저축도 어느 정도 자신 있고, 월부에서 배운대로 하니까 목표 수익률도 달성하고, 기간도 아직 있는데, 소득이 문제네요.

월급 자체는 문제가 아닌데 작년부터 사업을 벌린 게 있어서 거기에서 계속 까먹고 있습니다. 

원래는 다음 투자를 위한 씨드를 빨리빨리 모아야 하는데, 모아지는 돈이 거의 없네요 ㅠㅠ

 

사업을 벌린 것은 소저수기의 "소"의 경로를 하나 더 넓혀서 탄탄하고 더 큰 소득을 만들기 위함이었는데(물론 저희 신랑의 꿈도 녹아 들어있지만요)

이게 그 과도기인건지, 아니면 잘못된 방향인건지 아직 확실한 판단이 안 듭니다. 

그래서 12월까지라를 기한을 주고 그 안에 목표치를 달성 하느냐로 결정을 하기로 했는데 마음이 매우 무겁네요.

 

그러나 월부에서 2년 반 공부하면서 제가 깨달은 게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제 마음이 하고자 할 때 돈이 모이고 불어났다는 거예요. 
 

지금과 같이 새로운 것을 도전할 때는 부침이 있을 때도 있고, 어려움이 따르기도 하지만 

가야 하는 목표 지점을 세우고 그것을 향해서 가다 보면 해결이 되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하던 길이 나타나기도 한다는 것을요. 

제가 결혼할 때 제가 모은 것을 다 썼었고, 맘먹고 1년만에 1억을 모았었고, 또 아이 키운다는 핑계 속에 5년동안 하나도 못 모았거든요.
그런데 집을 사야 했고, 대출을 갚아야 했고, 노후 준비를 해야 한다는 뚜렷한 목표가 생기니 오히려 아이가 커가면서 학원비가 계속 늘어나지만 이후 5년동안 1.2억이 모아지더라구요. 그것도 외벌이로요.

 

이번 과정도 충실히 따라가다 보면 또 다음 길이 조금은 더 뚜렷해 지겠죠?? ㅎㅎ

 

그리고 혹시라도 지금 내 상황이 너무 한심하고, 막막하고, 힘든 분들이 계시다면 절망하지 마세요. 

저는 그 쓰라림이 가슴 속 깊이 남아, 멈추지 않고 내가 원하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천이 되어주더라고요.

 

그리고 너무 감사한게 이번 강의를 너나위 멘토님께서 우리 머리속에 들어와서 올바른 재테크의 개념을 심어 놓고 나가시려고 정말 작정하고 만드셨구나라는게 느껴졌어요. 너나위 멘토님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최근 들어 이 길이 맞나, 더 나은 길이 있는데 모르는 것은 아닐까 계속 고민이 되었는데, 자산금액별 큰 틀을 알게되니벌써부터 뿌옇던 안개가 걷혀가는 느낌입니다. 

남은 2,3강도 열심히 듣고 제 것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알려주신 소.저.수.기로 제가 지나온 길과 나아갈 길을 짚어가며 부의 지도를 따라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 보겠습니다.
 

좋은 과정을 설계해주시고, 제공해주신 너나위님을 비롯한 멘토님들, 그 외 월부의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

험블크리에이터
26.10.26 12:38

중요한 것은 마음이고, 하고자 할 때 돈이 불어난다. 너무 멋진 말씀이네요. 웰루미님, 사업도 잘 해결되길 응원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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