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코로나 팬데믹 당시, 제 인생 처음으로 '주식투자'라는 걸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전까지는 '주식은 도박이고 집안 망하는 지름길'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오직 예·적금만 해왔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모은 1억 원이라는 소중한 돈을 조금 더 유용하게 활용하고 싶어 무작정 집 앞 증권사를 찾아갔고,
그 작은 용기가 제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증권사 방문 이후 투자 관련 도서들을 닥치는 대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으며 올바른 투자관이 조금씩 정립되었고,
덕분에 2022년 베어마켓(하락장)이 찾아왔을 때 '지금이 기회다'라는 걸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때 용기 내어 투자했던 종목들에서 5~6배, 심지어 텐베거(10배)라는 큰 수익을 경험했습니다.
비록 초기 투자금이 크지 않아 삶이 드라마틱하게 달라지진 않았지만,
' 시장에 끝까지 남아 꾸준히 투자하는 것의 힘'이라는 값진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이후 투자 영역을 넓히고자 2023년 12월 월부 '열기' 강의를 수강했고, 제 삶은 또 한 번 전환점을 맞았습니다.
1년 동안 정말 치열하게 현장을 누비며 임장을 다녔습니다.
하지만 주식에서 부동산으로 실행을 이어가는 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았고,
결국 잠시 월부 수강을 쉬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쉬는 동안에도 '임장'만큼은 계속 가고 싶었습니다.
운 좋게 실전반에 매칭되어 튜터님, 동료분들과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깨달았습니다.
나에게 조금 더 몰입감을 주고 잘 맞는 투자는 '주식투자'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제 투자 방향성에 대해 더욱 확실한 답을 찾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로 만들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