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지방에 입지는 다소 후순위인 준신축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전세계약 2년중 반년정도 남은 시기에
세입자분께서 먼저 희망 이사시기를 알려주셨어요.
그시기가 마침 좋은 입지에 대규모 입주장이 있는 기간입니다..
매수할때부터 입주가 있는것을 알고 있었고,
가능한 최초 계약 2년이 끝날때 매도계획을 세우고있었지만, 이런상황이 빨리 올줄 몰랐습니다!
세입자분이 굳이 지금 말안하고 2년 갱신하고 언제든지 나갈수 있는 방법으로 한다면
요청해주신 시기에 퇴거하는것을 거절이 불가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현명하게 답변드릴수 있을까요?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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