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식사 - 데이브 아스프리>
1. 저자 및 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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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해커 출신으로 세상 모든 다이어트 방법들을 자기 몸에 실험하면서 하나하나 면밀히 조사하여 블로그에 올리고 책으로 출판하였다. 무엇이 효과가 있는지,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그야말로 다이어트를 해킹한다.
2. 내용 및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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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음식 섭취가 체중뿐만 아니라 아이큐, 스트레스 수준, 질병 위험, 노화 등 다양한 신체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탄수 식단과 같은 식단 변화를 시도하며 체지방 감량, 만성 통증 완화, 활력 증대 등 긍정적인 신체 변화를 경험한 사례들을 보여줍니다. 간헐적 단식을 하게 되면 자가포식이 활성화되어 신체 정화 및 노화 방지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논문에 기반한 과학적으로 증명된 내용과 함께 본인의 경험, 다른 사람들의 경험까지 자세하게 보여줍니다. 바이오해킹을 통해 신체 환경 변화를 제어하는 기술들을 알려주면서, 식단 관리가 단순 칼로리 계산으로 할 것이 아니라 내 몸에 맞도록 정확하고 까다롭게 접근해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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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 활동을 하며 건강을 지켜야만 내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오래 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건강 문제로 쉬시게 되는 주변 동료 분들이 많고, 많이 걷는 만큼 무릎과 몸 관리를 꼭 해야 한다는 걸 느낍니다. 열반기초반에서 너바나님께서 건강을 돌보는 것으로 운동이나 건강검진, 병원 다니는 것만큼 먹는 음식을 나쁜 걸 먹지 않고 잘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하셨었습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건강을 위해 몇달 전 저탄고지 식단을 제대로도 아니고 살짝 시도해보았는데,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항상 조심해야 하고 불편했던 속이 편안해지는 걸 경험했어요. 어떤 음식이 어떤 이유로 좋지 않고 어떤 음식이 어떻게 해서 몸에 좋은지, 그래서 어떤 식재료를 선택하고 어떻게 조리하며 어떤 방식으로 식사하면 좋은지 돈 많은 저자분께서 조사하셔서 본인 몸으로 직접 하나하나 실험도 하고 돈 많이 들여서 알아볼 것도 다 시행착오하고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11월부터 아내와 이야기해서 적용해 보려고 합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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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식단법이나 다이어트법은 정말 많고 다양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인 만큼 광고도 많습니다. 그런데 식단을 하는데도 충분한 효과를 못 보고, 머릿속이 안개 낀 것처럼 뿌옇고 집중 안 되고, 자꾸 피부 가려움 알러지가 올라오거나 염증 증상들이 생깁니다. 30만달러를 쓰고 스스로의 몸을 가지고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하면서 생존을 위해 발버둥친 분의 결론을 책으로 정리해서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어떤 질의 음식을 먹는가’가 우리 몸 상태를 좌우하는 것이었습니다. 임보 쓰면서 밤에 과자나 가공식품 먹고 있고, 여러 사 먹는 음식이나 소스에 여러가지 좋지 않은 물질 및 당류가 포함되어 몸을 망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일단 당장 당류 특히 액상과당을 철저히 멀리하고 음식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살펴보고 생각해보고 메뉴를 결정해보고 있습니다.
책에 보면 완전무결한 음식, 독성이 있는 음식을 분류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독성이 있는 음식도 정말 많고, 이걸 많이 먹어도 괜찮은가? 싶은 이미지였던 완전무결 식품들도 있습니다. 이제 음식과 식재료를 보면 아, 저기에는 곰팡이독소가! 하면서 상당히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그런데 또 역설적이게도 완벽한 식단을 위해 노력하면 더 큰 스트레스에 이어 잘못된 음식 폭식을 가져오기 쉽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 상황 때문에 좋지 않은 음식임을 알고도 내가 나의 선택으로 먹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그만큼 또 다시 관리해 나가면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많은 식재료의 퀄리티를 유기농 최고급으로 제한하는 이 책의 방식은 현실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려워 보인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것이 작가의 말처럼 완벽하도록 평생을 살아가지 않더라도, 나와있는 2주간의 완벽한 식단에 도전해보고 이후에는 이런 방향성으로 내 행복을 많이 갉아먹지 않으면서 내 몸의 상태를 최상에 가깝도록 식사할 수 있게 균형을 잡는 것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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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단식 - 데이브 아스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