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에서 전세살고 있고, 내년에 만기가되는 무주택자인데요. 검암역 푸르지오 프라베뉴 84당첨되었는데 층수는 3층입니다. 6억대 역은 도보 10분입니다.
공항철도가 있어 서울역까지는 30분 걸립니다.
현재 사는 곳 인근으로 신규 청약 뜰때마다 시도 했지만 번번히 떨어졌고 가격, 역세권인것이 마음에 들어 썼는데 사전에 입지분석이 덜된채로 쓴거 같아요. 좀 더 공부를 하고 차근히 썼어야 했는데요..
문제는 남편이 회사가 안양 범계고 저는 인천 계양이라 저는 가깝지만 남편은 자차 현재 1시간 10분 걸리면 30분 더 걸려서 1시간 40분 보고 있습니다. 지하철도 비슷할거 같네요. 남편 직주가 제일 걸리고요. 매일 출근 퇴근 30분씩 더 걸리고 그걸 몇년 해야할지..ㅜ
29년 7월 입주 예정인데 저희 아이가 딱 초1 되는 시점입니다. 가까이 초등부지가 있고 개교 계획중이라 듣고 썼는데 교육청 문의하니 일단 모든 개발지 블록이 사업 승인이 나야 개교 계획이 생기는 거더라고요 ㅠㅜ
그래서 인근의 간재울초로 다녀야하고요. 그쪽은 빌라가 너무 많아서 실은 좀 걱정되는 것도 있습니다. 초등1때 전학해서 간재울초 가면 통학로 개선이 될지 여전히 공사판일지 가늠이 어렵네요.
그래서 당첨된 뒤 바로 집 근처의 상동, 간석 래미안 학군지 위주로 임장 했고요. 최근엔 송도 2공구 풍림아이원 임장 했는데요. 구축과 역이 버스로 가야하는거 외엔 어린아이 키우기 가장 좋다고 판단이 되더라고요.
남편은 신축 역세권 푸르지오인데 너무 아깝다고 자기가 희생을 더 해보겠다 하는데요. 실은 기존 검암 인근 아파트 가격이 현재 매매가가 5억선이라 앞으로 어떨지 모르겠어요. 복합환승센터도 생겨야 생기는거고 그 아파트 주변은 공공임대와 신희타 비율이 꽤 높거든요. 이들이 매수가에 긍정 영향은 아닐거 같습니다..
그래도 신축 검암역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아이 생각해서 학군지 송도로 가는게 현명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