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학교 가을학기 9름 없는 가을하늘🌕, 윤이나게 성장하는 이나즈🍂_루모스] 윤이나게빛날이나즈 (feat. 10월 반모임 후기)
26.10.27 (수정됨)
반임장에 이어 첫 반모임! 후기입니다.
최종임보와 함께 임장지의 한 달을 마무리하는 모임이었기에
기대와 걱정스러운 마음을 모두 가지고 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후기에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적어보려합니다.
1. 월학에서의 첫 임보발표
사실...제가 첫 월학이기도 하고 임장 전 튜터님이 템플릿 없이 작성해보라고 하셨기에
제 임보 자체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했기에 나는 아니겠거니...생각했습...니다 ㅋㅋ
그러나...당일 아침...발표라니...!!!
사실 실전반에서는 여러번 임보발표를 해보긴 했지만,
월학 임보 발표는 처음이었고 다른 잘하는 분들 앞에서 발표한다는게 부담이 컸습니다.
그렇게 발표를 하고 발표 내용면에서도 피드백 받을게 너무나도 많았지만,
가장 크게 배웠던 건 제가 알고 있는 지역에 대해
어떻게, 어느정도 수준으로 설명할 줄 알아야하는지 처음으로 알게 됐고
크게 지역 전체에서 입지요소, 단지, 그리고 선호도에 이르기까지
제가 다음 임장지를 만듦에 있어서 어떤 방향성으로 가야할지 알았습니다.
그리고 반원들과 함께 지역과 더불어 단지와 그 선호도들에 대해 얘기하면서
제가 조금은 부족했던 단지들과 선호도 파악이 애매했던 단지들에 대해
보다 정확한 비교평가로 선호도 파악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2. 실전에서 벗어나 월학 수준으로 높이기
튜터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강조하신 부분은 실전 투자자의 마인드를 가지는 건 기본이며
단순히 '공급이 있으니 전세가가 하락하고 역전세 위험이 있을 것이다' 같은 퉁치는 생각을 넘어서
어디에 어느정도 공급으로 어느 단지 수준까지 전세가 하락의 영향이 있을지 같은
점점 파고드는 자세로 항상 궁금증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다음 임장지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좀 더 파고드는 자세로 임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 단지가 가지는 입지가치와 미래성 고려하기
저는 앞서 말했듯이 단순히 공급이 있으니 전세가 하락 위험이 있다거나에서 멈춘 적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투자 단지가 가지는 입지적 강점에 대해서 시간이 지날수록
그 입지가치들이 어떤 힘을 가질 수 있는지에 대해 투자적으로 연결시키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튜터님께 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변들에 대해 내가 이런 점이 부족했음을 깨달았고
앞으로 단지의 가치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 생각할 때 이런 점들을 좀 더 생각해봐야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