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춘식이입니다.
마지막 강의는 수강생들의 질문으로 구성되어
다른 사람의 질문을 통해 미쳐 제가 생각해보지 않았던 영역,
아직 경험하지 못했던 영역에 대한 멘토님의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라 늘 기대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이번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앞마당이지만 관리 소홀로 인해
잘 들여다보지 못했던 앞마당의 현재 상황에 대해 배울 수도 있었고
지방일수록 더 상품성을 따져봐야 하고 투자금이 좀 더 들더라도 무조건 싼 매물이 아닌
더 선호하는 동,층,향,구조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을 멘토님의 경험담을 통해 좀 더 뼈져리게 껴졌습니다.
현재 지방에 동향 매물을 갖고 있고, 단지 내에서 RR이라고 불릴만한 집은 아니기 때문에
매도를 할 때 제가 생각한 것 보다 쉽지 않은 상황이 생길 수도 있고
내 과거 투자 경험이 미래에도 반복되리라 믿는 것을 경계해야겠다는 경각심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은 PART 3. 성과를 내는 투자자가 되는 법입니다.
멘토님께서 일정 수준의 아웃풋을 내는 데 과거와 같은 인풋이 들어가면 안된다고 하셨는데
그 말씀에 스스로를 좀 돌아보게 된 것 같습니다.
앞마당이 꽤 늘어났는데도 임보에 시간이 너무 많이 투여되는 건 아닌가?
투자 시간 대비 이 정도 결과물을 내는 게 맞는걸까? 하는 생각들이 들었고
매달 하던대로 하지 말고 시간 대비 아웃풋을 끌어올리고,
늘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유연한 사고가 성장하는 투자자의 자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