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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숲] 저스트 킵 바잉

26.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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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제목 저스트 킵 바잉

ㅣ저자 닉 매기울리

ㅣ출판사 서삼독

ㅣ독서기간 2026.10.

ㅣ평점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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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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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저축액 vs 기대 투자 증가액

초기 자산 형성기에는 투자 수익률을 1~2% 올리려는 노력보다 소득을 늘려 저축액(원금)을 키우는 것이 훨씬 빠르다. 기대 저축액이 기대 투자 증가액보다 크다면 저축과 소득 증대에, 반대라면 투자 계획과 포트폴리오 관리에 집중해야 한다.

>예전엔 저축만 했다. 하지만 이는 물가상승을 헷지해주지 못한다. 투자공부를 하고 투자를 해야 하는 건 필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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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 축소의 한계와 소득 증대의 무한함

“씀씀이만 줄이면 부자가 된다”는 말은 거짓이다. 소비를 줄이는 데는 최저 생계비라는 하한선이 있지만, 소득과 저축액을 늘리는 데는 한계가 없다.

>실제로 지출 축소의 한계를 체감한다. 삶을 영위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고정비라는게 있다. 그러니 소득을 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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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소비와 좋은 부채

과소비 죄책감을 더는 ‘2배의 규칙’(사고 싶은 사치품 금액만큼 수익창출 자산을 함께 매수), ‘소득 증가분의 50% 저축 원칙’, 그리고 ‘대출 비용보다 큰 기대수익을 낼 수 있을 때 선택적으로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법’을 다룬다. 

>돈을 쫓는 것에서 벗어나자. 소비를 하지 않는게 자랑만은 아니다. 내 삶의 가치와 목적에 맞게 돈을 쓸 줄도 알아야 한다. 부채도 마찬가지. 전략적인 활용으로 리스크를 줄이거나 수익률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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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타이밍은 허상

폭락장을 기다려 바닥에서 사려는 전략보다, 매월/매분기 규칙적으로 분할 매수(DCA)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약 70% 이상의 확률로 높은 수익을 낸다.

>주식은 잘 모르지만 바닥을 잡을 수 없다는건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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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의 법칙과 인내

주식시장의 거대한 수익은 전체 보유 기간 중 불과 8~9%의 짧은 순간에 발생한다. 나머지 90% 이상의 지루한 횡보·조정장을 견디지 못하고 시장을 떠나 있으면 그 과실을 누릴 수 없다.

>부동산도 사는것보다 보유하고 기다리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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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목적과 매도 원칙

투자는 자산을 계속 사 모으는 과정이다. 단기 시세차익을 보고 매매를 자주하기보단 원칙에 맞게 매도해야 한다. 매도는 ①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② 비중 편중 및 영구적 손실 자산 정리, ③ 현실적인 현금 지출(삶의 재정적 필요)이 발생했을 때만 한다.

>주식으로 많이 버는 사람들이 적은 이유는 이게 잘 안되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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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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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투자가 지나면 다음 투자 전까지 어떻게 하면 소득을 늘리고 내 돈을 수익창줄 자산으로 바꿀지 고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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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동산은 취등록세, 계약 기간, 거래 비용 때문에 싫든 좋든 2년~4년 이상 버티게 된다. 그 사이 시장이 바뀌여 수익을 얻는다. 하지만 주식의 쉽게 사고파는 방식은 오히려 장기보유를 어렵게 한다. 나는 주식을 잘 모르지만 이번 투자 후 조금씩 배워나가야 하는데, 이때 주식도 장기 보유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세팅해야 내가 쉽게 팔지 않지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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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동산 투자를 하지 않는 기간동안 발생하는 잉여 현금을 예적금(인플레이션에 취약)에 묶어두는 대신, S&P 500과 같은 자산에 넣어둠으로써 유동성과 현금가치 하락에 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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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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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ETF 매월 자동 적립 : 주식 차트, 테마주 뉴스, 금리 예측은 전부 보지 않고,미국 대표 지수(S&P 500, 나스닥 100 등)를 담는 ETF를 선정해 매월 월급날 다음 날 무조건 자동 적립식 매수가 체결되도록 설정한다. 특히 이번 투자 후 다음 부동산 갈아타기나 분양권·상급지 매수까지 대기하는 자금을 현금으로 방치하지 않고 ETF에 차곡차곡 적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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