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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맘때]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독서후기

26.10.28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영문판) | 데일카네기 | 리베르 - 교보문고 구독서비스 sam
  • 도서 제목

데일카네기 자기관리론 / 데일카네기

 

  • 가장 인상 깊은 구절은 무엇인가요?

운명이 신 레몬을 건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라.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과 느낀 점

(25p) 우리의 주된 임무는 멀리 있어 잘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당장 눈앞에 또렷이 보이는 것을 실천하는 것이다. (27p) 모든 지적 능력과 정열을 다 동원해서 오늘 해야 할 일을 오늘 가장 잘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내일을 가장 잘 준비하는 길이다. > 너무 먼 미래를 보려고 하기보다는 또렷이 해야할 일들을 집중하는 것이 내일을 가장 잘 준비하는 길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겠다.

 

(52p) 걱정을 해결하는 공식. 제1단계 스스로에게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은 어떤 것인가?’ 하고 물어보라. 제2단계 필요한 경우 최악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라. 제3단계 침착하게 최악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라. > 월부에서 잔금체크를 하는 단계와 많이 닮아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 단계를 다른 걱정이나 고민이 있을 때도 스스로 경우를 생각해보고 리스크를 대비하는 자세를 가져야겠다.

 

(105p) 비참해지게 되는 비결은 자신이 행복한지 아닌지 고민할 여유를 가지는 것이다. 그러니 절대 행복한지 아닌지 확인하려고 애쓰지 말라! 팔 걷어붙이고 부지런히 움직여라. 피가 온몸에 박동치고 머리가 핑핑 돌아가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면 머지않아 여러분 육체에 치솟는 긍정적인 활력이 여러분 마음속에 있는 걱정을 몰아낼 것이다. 바쁘게 움직여라. 계속 바쁜 상태를 유지하라. 이것은 세상에서 가장 저렴한 처방이지만 동시에 가장 뛰어난 처방이기도 하다. > 행복한지 고민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저렴하면서 뛰어난 처방이라니.. T가봐도 너무 T스러운 답변이지만 썩 마음에 들었다 ㅎㅎ 고민할 여유 없이 바쁜 상태를 연말까지 유지해보자!

 

(116p) 우리가 무시하고 잊어버려야 할 만한 사소한 일이 우리 속을 뒤집어놓도록 놔두지 말라. 이 말을 기억하라. “인생은 사소한 일에 신경 쓰기에는 너무나 짧다.” > 인생으로 보았을때 하나의 사건은 단순한 해프닝이다. 너무 큰 의미를 두거나 마음에 담아두어서 나의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지 말자.

 

(144p) 거래에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나는 모든 주식 거래 약정에 손절매 주문을 달아놓습니다. 가령 내가 주당 50달러에 주식을 산다고 하면, 나는 45달러가 되면 즉시 손절하라는 주문을 넣어놓습니다.” 이 말은 주가가 매입가로부터 5포인트 하락하면, 그 순간 그 주식을 자동으로 매도함으로써 손실을 5포인트로 제한한다는 의미입니다. “살 때 괜찮게 샀다면, 당신의 수익은 평균적으로 10포인트, 25포인트, 때로는 50포인트에 달할 것 입니다. 그러므로 손실을 5포인트로 묶어 놓는다면 당신은 반수 이상 잘못 짚고도 많은 돈을 벌 수 있지 않겠어요?”

 시간이 흐르면서 나는 이 손절매 원칙을 주식시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는 내게 성가신 일이나 화나는 일이 생길 때마다 손절매 주문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152p) 적절한 가치 판단력,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이루는 가장 큰 비밀 가운데 하나라고 나는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어떤 투자나 상황 판단에 있어서 손절매라는 원칙을 적용해보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살 때 괜찮게 사기 + 손실에 대한 한계점 설정이라는 부분은 당장 주식에서도 적용해볼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치 판단과 더불어 이중 안전장치로 적용해 보아야겠다.

 

(155p) 과거가 건설적일 수 있는 길은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다. 그것은 과거의 실수를 조용히 살펴보고 거기서 깨우침을 얻은 다음 잊어버리는 것이다. (157p) 가능하면 우유를 쏟지 않도록 조심할 것, 그리고 일단 우유가 쏟아져서 하수구 구멍으로 사라지고 나면 완전히 잊어버려야 한다. > 엎질러진 물에 슬퍼하거나 좌절하지말고 조심해야겠다, 다음엔 두더라도 안전한 곳에 두어야겠다 등 깨우침을 얻고 미련 피우지 않는 태도를 가지자.

 

(175p) 나는 온 세상과 모든 사람을 바꾸기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유일하게 바꿔야 하는 건 카메라 렌즈의 초점, 바로 나 자신의 생각일 뿐인 데도 말입니다. (176p) 외부의 상황이 아니라 그 상황에 대한 내 생각이 내게 온갖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 (178p) 인간은 일어나는 일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어나는 일에 대한 자신의 의견에 의해서 더 큰 상처를 입는다. (179p) ‘제정신을 차리는 것’만으로 즉시 우리의 감정을 변화시킬 수는 없지만, 우리의 행동을 바꿀 수는 있다. > 사람들은 생각보다 일어나는 일에 의해서가 아니라 일어나는 일에 대한 자신의 의견으로 더 큰 상처를 받는다는 말이 공감되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을때 내가 현재 상황을 더 어렵게 만들거나 힘들게 생각하고 있는게 아닌지 생각해보는 사고 과정을 가져보는 습관을 가져야겠다.

 

(182p) 우리는 유쾌하게 행동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는데, 왜 우리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불행하고 우울하게 만들어야 하는가? 우리의 목적에 형상을 부여하는 신성은 우리 안에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 행동하는 것만으로도 나뿐만 아니라 주변 분위기도 바꿀수 있다. 이왕하게 되는거면 유쾌하고 재밌게 멋있게 해보자 ㅎㅎ

 

(190p) 우리의 증오는 우리의 기력을 쇠진시키고, 우리를 지치고 신경질적이 되게 하며, 우리의 외모를 망치고, 우리에게 심장 질환을 일으키고, 아마도 우리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있을 것이다. 적의를 너무 불태우지 말라. 네가 먼저 그을릴 테니. (192p) 악행을 당하거나 도둑질을 당하더라도 마음에 담아 두고 계속 생각지만 않는다면 아무 일도 아니다. > 마음속 긍정의 힘만큼 부정의 힘도 같은 힘으로 작동한다. 마음 속 증오와 적의에 장작을 주기보다는 사랑과 선의로 내 기분과 수명을 업하는 지혜를 가져야겠다.

 

(199p) 결코 원수에게 앙갚음하려고 하지 말라. 그것은 원수보다는 우리 자신을 더 해친다. 아이젠하워 장군이 했듯이 우리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 생각으로 1분이라도 낭비하지 말자. > 앙갚음할 시간조차 원수에게 주는 건 이중 낭비!

 

(231p) 잘하건 못하건 간에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작은 정원을 가꾸어야 한다. 잘하건 못하건 간에 여러분은 인생이라는 오케스트라에서 여러분 자신의 작은 악기를 연주해야만 한다. (233p) 다른 사람을 모방하지 말라. 자신이 누구인지 알아내서 자신의 모습대로 살아라. 당신은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람임을 명심하라. > 나는 나이기에 할 수 있는 것들이 분명히 있다. 세상에 나라는 존재는 오직 나이기 때문이다. 지나친 부러움이나 모방보다는 나의 길을 가는 것이 더 아름답다.

 

(245p) 이런 게 인생이다. 줄 하나가 끊어지면 세 줄로 연주를 마쳐야 하는 게 인생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이익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바보라도 그건 할 수 있다. 진짜로 중요한 일은 손실을 이롭게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머리를 써야 하는 일이다. 그리고 현명한 사람과 미련한 사람은 바로 여기에서 차이가 난다. 운명이 신 레몬을 건네면, 레모네이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라. > 먹으면 얼굴에 인상이 꽉 써지는 레몬이 아닌 달달한 여유를 가져다주는 레모네이드로 만들 줄 아는 공장장이 되자. 인생은 이익을 사용하는 것만이 아닌 손실을 이롭게 만들 줄 아는 머리가 있어야 현명하게 살 수 있다.

 

(253p) 밤에 잠이 안 올때면 어떻게 하면 누군가를 기쁘게 만들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시간을 보내세요. 당신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종교가 사람들에게 부여하는 가장 중요한 과제는 언제나 ‘네 이웃을 사랑하라’였다. > 가장 중요한 과제이면서 가장 어려운 과제인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매일 실천할수 있는 자기전 어떻게 하면 주변에 누군가를 기쁘게 만들수 있을까 생각하는 것은 오늘부터 실천가능해보인다. 

 

(261p) 타인에게 선행을 하는 것은 의무가 아니다. 그것은 즐거움이다. 그럼으로써 너 자신의 건강과 행복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 좋은 일을 할 때, 당신 자신에게는 가장 좋은 일을 하고 있다. > 타인을 위한 행동이 결국 나를 위한 것이라는 생각을 진지하게 해보도록 하는 문구였다. 비교적 높은 차원의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진정으로 남을 위할때 나 또한 행복해진다는 마음을 가지고 선행을 실천해봐야겠다.

 

(276p) 인간은 인생을 이해하도록 만들어져 있지 않다. 인생을 살도록 만들어졌다. (277p) 최첨단 과학이라 할 수 있는 심리학에서도 예수의 가르침을 가르치고 있다. 왜일까? 그것은 심리학자들이 기도와 강한 종교적 신앙이 모든 질병 가운데 절반 이상을 일으키는 걱정이나 불안, 긴장, 두려움 등을 없애준다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종교적인 사람은 신경 질환에 걸리지 않는다. 종교가 진실 되지 않다면 인생은 무의미하다. 비극적인 광대 놀음일 뿐이다. > 딱히 종교적 믿음이 없는 마음에서 가졌던 부분에 필자가 비교적 속시원하게 대답해준것 같아서 인상깊었던 대목이다. 건강하게 종교활동을 한다면 그것또한 수단으로서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진실되지 않는다면 광대 놀음이라고 이야기 하는 부분이 담백하게 다가왔다. 

 

(325p) 피로와 걱정을 방지하기 위한 첫 번째 규칙은 이것이다. 자주 쉬어라. 지치기 전에 휴식을 취하라. > 지쳤다고 느끼기전에 미리 쉴줄 아는 1시간에 10분 휴식과 같은 의무적인 휴식으로 나의 활동 시간들을 지켜야겠다.

 

(349p) 좋은 작업 습관1. 지금 당장 해야 하는 일과 관계없는 모든 서류를 책상에서 치워라. 습관2. 중요도 순서대로 일하라. 습관3. 문제가 생겼을 때,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사실을 알고 있다면 그 자리에서 즉시 문제를 해결하라. 결정을 미루지 말라. 습관4. 조직하고, 위임하고, 관리하는 법을 익혀라. > 일을 처리할때 다음 습관들을 숙지하고 특히 4번 조직하고, 위임하고, 관리하는 법을 조금 더 신경써서 키워봐야겠다.

 

(378p) 수면 부족으로 죽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수면 부족 자체보다 불면증에 대한 걱정이 훨씬 더 나쁜 영향을 미친다. > 적게 자는것보다 더 나쁜건 불면증에 대한 걱정이다. 충분히 못잤다 생각으로 힘들어하기보다는 받아들이고 책에 나온 사람들처럼 그 시간을 활용해 생산적인 일들을 해보자!

 

>> 앞 부분에는 다소 진도가 안 나갔었는데 중반부쯤 부터는 현재 가지고 있는 고민들과 맞닿아 있는 부분들이 많아서 빠르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일상생활을 카네기 아저씨처럼 생각하고 현명하게 대체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자주보는 곳들에 문구를 배치해두어야겠다!

댓글 6

달콤생
26.10.28 15:51

오~ 맘때님 후기 대박이네요!

팍스마당
26.10.28 21:13

ㅎㅎㅎ오 저도ㅠ이거 후기쓰고 잇는데!! 오늘 본받아 마무리해야게씁니다~~!

츄린
26.10.29 15:00

T맘때님 10월 마무리 스근하게 하시고 11월 빠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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