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 후기 및 대구 중구 앞마당 건설과정 후기]
[수강 후기]
- 괜찮은 것을 쌀 때, 소액으로 사서 판다 → 전세가 고정에 매매가 먼저 올라가는 선호도 높은 신축은 일단 내 투자금 범위를 벗어나게 된다. 아쉽지만 매매는 당분간 패스하고, 저평가 단지를 고를때 가치 판단하는 레퍼런스 지역으로 활용하자
- 인구수 + 인구이동 추이 비교 → 단순 전출/전입 숫자만 비교하지 않고, 인구 이동 경로를 살피고 그 원인을 유추해보자.
- 광역시별로 가격 결정요소의 비중이 다르다 → 혼돈의 카오스1.
분임과 사전조사를 바탕으로 임보에 녹여내보자.(수도권은 더 명확했던 것 같다. 교통…)
정량적으로 평가가 좀 안맞는 전통적인 무언가의 가치가 존재 - 혼돈의 카오스2.
해수동에서 “수”가 CCBA인데…나같은 숫자 딱 떨어지는거 좋아하는 뼛속까지 공대 엔지니어 대문자 T에게 어려운 부분이다.
회사에 근무하는 대구 출신 분들에게 구별 선호도 정보를 얻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가격을 가치에 입히지 말자 → 항상 헷갈리는 부분이었는데, “시세따기 후 단임 vs 단임 후 시세따기” 에서 단임 후 시세따기가 좀 더 내 기준에서 가치를 판단하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지금은 든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 부산은 현 시점에서 구별 입지와 가격이 왜곡되어 있다 → 혼돈의 카오스 3.
강의에 나왔던 비교평가예시 A단지(15년,4년차,해운대구,신축,대단지언덕,매6.3/전3.2) vs B단지(13년,6년차,남구,준신축,대단지언덕,매6/전4)의 2018년 가격과 2026년 현재 가격차이의 원인을 잘 모르겠다. A가 더 많이 올라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만약 두 단지를 비교하고 실제 투자를 진행했다면, 잘못된 선택에 가까운 기회비용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강의을 듣고 나서 느낀 대구 중구 앞마당 건설과정 후기]
1. 대구의 가격 결정요소 : 학군+부촌 > 연식 > 위치
- 그렇다면 대구 중구에서, 학업성취도가 높은 학교 근처에서 수성구 학원가의 라이딩(혹은 지하철2호선 접근성)이 좋은 아파트의 가치가 높다고 볼 수 있을까? 이런 관점에서 연식이 조금 된 곳(10년대 중반)을 매임했는데, 가격만 보고 판단하고 있는지 잘 생각해 보자. 근데 너무 헷갈린다.
2. 중구 vs 달서구
- 강의에서 대구의 가치는 수중달 순으로 나열되었고, 학군은 달서구>중구, 연식은 중구>달서구 로 판단되는 상황이다. 달서구를 앞마당으로 만들고 나면 각 구별 비교평가가 좀 더 수월할까?
3. 개인적으로 느끼는 지방 투자 중요도를 글자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다. 잃지 말자.
저 환 수 원 리
써놓고 보니 제정신 아닌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