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9살입니다.
이제는 만으로 나이를 말하고 싶은 나이가 되었습니다.
(만으로는 58)
나이 얘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나이 많아서가 아니라 나이로 나를 제한하기 싫어서입니다.
죽기전에 후회하는 몇 가지 중에서 ‘60세일 때 나이 많아 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하고싶은 것을 포기한 것’이라고 합니다.
저는 월부를 오래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5060으로서 월부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써보려고 합니다.
<건강 지키기>
일단 건강해야합니다. 임장도 가야하고 임보도 써야하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음식 먹기, 적당한 운동하기, 비타민 챙겨먹기 등은 기본입니다.
피티를 꾸준히 받아서 근력을 키우거나 달리기를 해서 잔근육이 발달한 가벼운 몸을 만드는 것, 요가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자기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정도로 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월부환경에 계속 남아있기>
잠시라도 환경을 벗어나니 언제 부동산 공부를 했는지 모르게 완전히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매달은 아니더라도 계속 환경 속에 있어야합니다.
<임장>
언제부터인가 걷는 것이 좀 힘들어졌습니다. 평소에 조금 아프던 다리가 임장을 갔다 오면 절게 되어 병원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걷는데 무리가 없는 1~2만보 정도만 걷고, 임장 날을 더 늘이는 방법을 씁니다.
<마인드>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습니다. 늙어다고 생각하면 스스로 노인이 됩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젊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내일의 나보다는 젊잖아요.ㅎㅎ
월부라는 좋은 곳을 너무 늦게 알게 되었지만 또 지금이 제일 빠른 때이니까 여기서 좋은 사람들 사귀고 부자도 되고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제 주변에서는 건강챙기고 맛있는 거 먹으러다니고 여행 다니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물론 그것도 좋지만 약간 소비적인 생활인 거 같습니다. 저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훨씬 생산적이어서 좋습니다. 월부가 있어서 좋고 월부에 있는 사람들이 다 좋고 감사합니다.
(글이 좀 마음에 안들지만 일단 등록하고 천천히 수정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