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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s] 해독혁명

12시간 전 (수정됨)

해독혁명

 

 

우리 몸은 서로 연결된 하나의 시스템이다.

 

프롤로그

해독으로 여는 건강 혁명의 시작

 

해독=디톡스Detoxification’. 우리 몸을 다양한 독소로부터 해방시키는 방법이 있음을 깨닫는 것이라고 말이다. 당신이 먹는 것이 말 그대로 당신의 몸과 마음의 기능 대부분을 조절한다. 

 

원리에 대한 설명 없이 단편적으로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람들에게 쌓이는 건 피로감뿐이었다. 

 

디톡스라는 하나의 축만 잘 세워도 사람의 몸은 그 축을 기준으로 균형을 잡아간다는 사실.

 

복잡한 지식들을 늘어놓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그 지식들을 삶에 연결시킬 수 있는 ‘연결 고리’를 만드는 일이다. 

 

우리 몸은 ‘세포들의 집합’이다. 결국 ‘노화’란 세포들의 기능이 떨어져 몸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이고, ‘병’이란 세포들의 특정 기능들이 과하게 작용하거나 부족해지며 생기는 각종 문제들의 집합이기 때문이다.

 

1장. 지금 해독혁명이 필요한 이유

# 최강의 식사 #알츠하이머의 종말 #플랜트 패러독스

 

빈부 격차가 빼앗는 것이 ‘기회’라면 건강 격차는 ‘삶’을 빼앗는다. 

 

수많은 방법 중 ‘시작점’을 찾는 것이 가장 어려웠지만 기준은 명확했다.

 

(1)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필수적인 요소를 포함할 것.

  ② 이것을 바로잡는 것만으로도 변화가 체감될 만큼 핵심적인 부분일 것. 

 

건강한 몸은 우리 인생에 수많은 가능성을 가져다준다.

 

내몸에 하는 양치질, 디톡스

디톡스는 우리 몸이 외부・내부 독소를 해독하여 배출하는 인체의 전반적인 과정을 종합하여 일컫는다. 

십자화과 채소는 4장의 잎이 십자 모양을 이루는 식물을 총칭하는데 배추, 브로콜리, 청경채, 콜리플라워 등이 포함된다. 십자화과 채소의 특별한 성분 때문이다.

  

식물에는 우리 몸에 들어와 특별한 활성을 띠는 성분이 있다. 우리는 이를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이라고 부르는데, 채소마다 각각 특별한 파이토케미컬이 있다.

 

 특히 십자화과 채소는 암 예방, 염증 완화, 항산화 작용에 모두 관여하는 ‘설포라판Sulforaphane’을 포함한 특별한 파이토케미컬들을 가지고 있다. 우리 몸에서 독소 배출을 돕는 글루타치온의 생성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피부는 몸에 난 창문”이라고 말한다. 피부는 몸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을 거울처럼 밖으로 드러내는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 1단계 위 | 위벽을 자극하는 음식, 소화가 잘 되지 않는 밀가루, 유제품이 포함된 음식 줄이기

 

  •2단계 장 | 장의 원활한 활동을 돕는 식이섬유 공급하기, 다양한 채소를 섭취하여 장내 유익균의 먹이 공급하기

 

  •3단계 간 | 십자화과 채소를 통해 간의 해독 작용을 돕는 글루타치온 생성하기

 

  •4단계 담즙 | 아보카도 버전 스무디 속 좋은 지방을 통해 담즙 분비촉진하기

 

  •5단계 세포 디톡스 | 십자화과 채소를 통해 몸의 매연을 처리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항산화 시스템, 글루타치온의 생성 신호 제공하기 

 

 

염증이 생기면 세포의 기능이 떨어지는데, 이때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세포 중 하나가 ‘면역세포’와 ‘뇌세포’이다

 

생리통

생리통의 발생 기전은 아직 완벽하게 밝혀져 있지는 않지만, 원인으로 생각되는 물질이 있다. 바로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이하 PG)이라는 염증 물질이다. 생리를 할 때 PG는 자궁과 자궁의 혈관을 수축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과정에서 PG가 너무 많을 경우 자궁벽과 혈관이 지나치게 수축하고, 자궁에 산소가 부족해진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통증이 바로 생리통이다. 우리 몸에는 PG를 증가시킬 수 있는 강력한 물질이 존재한다. 바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다. 

 

그렇다면 생리통을 줄이기 위해서 해야 하는 일은 명확하다. 첫 번째, PG가 생성되는 것을 줄이고, 두 번째, 에스트로겐이 높아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간이 에스트로겐을 해독시켜 장으로 내보내더라도, 변비가 있거나 장내세균총이 건강하지 못할 경우 에스트로겐은 배출되지 못하고 재흡수된다. 

 

십자화과 채소가 하는 일은 에스트로겐의 생성을 감소시키거나, 더 많이 배출시키는 것이 아니다. 그저 만들어진 에스트로겐이 몸에서 나가야 하는 순간에 다시 흡수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뿐이다.  

 

간기능

AST, ALT, GGT(r-GTP) 세 가지가 가장 기본적인 간기능 검사 항목이다. AST, ALT는 우리 몸의 세포들이 사용하는 효소 중 하나인데, 세포가 손상되면 세포 내에 있던 효소들이 새어나와 혈액에서 측정된다.  

 

GGT는 디톡스 시스템과 조금 더 연관이 높은 수치이다. GGT 또한 간세포에 특히 많이 존재하는 효소인데, 간과 담관이 손상을 입으면 피검사에서 높은 수치를 보인다. 글루타치온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간이 처리해야 하는 것들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간세포는 손상되고, 간 수치는 오를 수밖에 없다. 대표적인 것이 ‘과당, 설탕’이다. 

 

2장. 아픈 건 독소때문이다.

우리 몸에 박힌가시 독소

 

이 작은 가시들을 ‘활성산소’라고 부르는데, 이는 세포가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만들어지는 물질이다. 이 가시들은 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리고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이다. 

 

결국 세포의 디톡스 시스템 기능에 따라 우리는 서로 다른 ‘질병’과 ‘노화’의 양상을 마주하게 된다. 

 

디톡스를 ‘매일 하는 양치질’이라고 표현한 이유 또한 디톡스는 습관이 될 때 진정한 위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서 ‘독소’로 작용하는 물질들은 크게 두 가지, ‘외부에서 들어온 독소’와 ‘내부적으로 생기는 독소’로 나뉜다. 

 

환경호르몬

에스트로겐의 중요성은 여성의 갱년기 증상에서 명확하게 드러난다. 갱년기에 에스트로겐이 부족해지면 홍조가 나타나고, 기분이 처지면서 우울해지기도 하며,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아지기도 한다. 에스트로겐은 체온조절, 뇌 내 신경전달물질의 균형 유지, 골밀도 유지 등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간은 에스트로겐을 더 이상 활성을 가지지 않는 형태로 바꾸는 일을 한다. 그런데 여기에는 두 가지 운명의 갈림길이 존재한다. 첫 번째 길로 가면 암 발생을 억제하고, 우리 몸에 안전한 쪽으로 에스트로겐을 바꿀 수 있다. 그러나 두 번째 길로 가면 에스트로겐은 오히려 암 발생을 높이는 위험한 물질로 바뀐다. 

 

중금속 중독

수은은 특정 장기를 타깃으로 삼아 망가뜨리는 것이 아니라, 몸 전체의 항산화 시스템을 담당하는 ‘셀레늄(Se)’의 역할을 방해한다. 수은의 독성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이 ‘신경독성’인데, 이는 신경세포가 가장 재생이 덜 되기 때문에 똑같이 영향을 받더라도 가장 빨리 증상이 드러나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중금속 중독은 굉장히 애매모호한 증상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 때문에 환자들은 제대로 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왜 이렇게 피곤하지’, ‘왜 잠을 못 자지’ 

 

밀가루를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

유기오염물질 : 제초제, 살충제

글리포세이트는 혈액암, 만성신장병, 신경독성 등 다양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당독소, 치매

단백질이나 지방에 당을 첨가해 고온조리하면 생성되는 ‘최종당화산물Advanced glycated end products, AGEs’●을 ‘당독소’라고 부른다. 이 당독소를 만드는 과정을 ‘마이야르 반응’이라고 부르는데, 음식을 맛있게 만드는 요리법으로 들어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당독소는 신경세포에서 염증을 유발하고, 기능을 떨어뜨리며,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하는데, APOE4라는 유전자가 있으면 당독소가 남들보다 더 많이 생겨 치매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다. 유전자의 작동 방식이 ‘당독소’라는 것, 당독소야말로 치매 발병에 강력한 위험인자라는 것을 알게 된 그날부터 나는 달라졌다. 중요한 것은 ‘당독소’에 많이 노출될수록 치매 위험이 증가한다. 

 

3장. 독소 배출

 

간, 필터

혈액 흐름은 장에서 간으로 이어져 있다. 간은 우리 몸 곳곳에서 사용이 끝난 노폐물들의 분리수거를 담당한다. 독소는 크게 물과 친한 수용성 독소와 기름과 친한 지용성 독소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지용성 독소는 두 가지 길 중 하나를 택하게 된다. 최소한의 ‘물과 친한’ 성질을 가지도록 변형되어 몸 밖으로 나가거나 우리 몸 중 가장 친근한 보금자리인 지방에 눌러 앉는 것이다. 

 

간 해독에는 ‘한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술을 많이 마셔서 간의 해독 능력이 술에 총동원되면, 간에는 더 이상 약을 해독할 능력이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 이런 경우 어떤 약은 몸에서 해독되어 빠져나가지 못해 효과가 훨씬 더 크게 혹은 오래 발현될 수 있다. 그러므로 같은 용량을 먹어도 효과나 부작용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 

 

담즙, 독소 배출 통로

간에서 해독한 물질을 장으로 이동시키는 물질인 ‘담즙’ 담즙 분비가 잘 되지 않을 경우 대표적으로 두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첫 번째는 지방을 포함한 음식물의 분해 및 소화 저하이다. 두 번째는 지용성 독소의 배출 감소이다. 담즙은 우리 몸의 여성호르몬을 포함한 스테로이드계 호르몬들을 장으로 내보내는 통로이기도 하다. 어떤 증상을 봐야 할까? ‘지방’을 포함한 음식이 잘 소화되는지를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만약 지방이 많은 음식의 소화가 어려운 사람이라면 반드시 본인의 담즙 분비를 개선해줄 필요가 있다 

 

장, 흡수와 배출

변비, 장의 배출 통로가 막혀 있는 경우. 정말 중요한 점은 이 과정에서 수분만 다시 흡수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변비 해결을 위해 가장 많이 시도하는 방법이 ① 물 충분히 마시기와 ② 식이섬유 공급이다. 장의 업무 효율은 위의 능력에 따라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 흡수되어야 할 영양소들이 흡수되지 못한다.
  2. 소화가 덜 된 음식물 덩어리들은 흡수되는 대신 몸 안으로 들어와 염증을 일으킨다. 

 

위, 독소 배출의 선행조건

위가 무너지면, 장도 무너진다.

 

위의 기능 1. 살균, 2. 소화

식이 섬유를 잘 먹는데도 변비가 있다면 위산 부족을 의심해봐야한다.

 

장내세균, 미생물 생태계

어떤 종류의 장내 세균은 독소를 해독상태 전으로 되돌린다. 그러면 독소는 다시 장에서 흡수된다.

 

유익균은 우리 몸의 염증을 낮추고, 유해균은 염증을 높인다.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수면에 따라 우리 몸의 유익균과 유해균의 세력이 달라진다. 

 

세포 디톡스

세포 디톡스란, 미토콘드리아가 만든 활성산소를 안전하게 처리하는 것이다. 그 중 가장 중요한것이 글루타치온이다. 

 

4장. 5가지 독소 해방 솔루션 

 

위산 분비는 독소 해방의 선행 조건

만성 위염, 염증으로 인해 손상된 위 세포는 위산 분비 능력도 떨어지고, 위세포를 보호하는 점액 분비 기능도 떨어지게 된다.

 

위산이 부족하면 가장 단백질과 미네랄이 부족해진다. 배에 가스가 차는 증상은 위산 부족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역류성식도염, 커피나 술은 조임 근육을 약하게 한다. 

 

소화에는 물리적/화학적 2가지 방식이 있다. 

물리적 소화는 위에서 장으로 음식이 이동하는 것이다. 이 기능이 떨어지면 자주 체하게 된다. 물리적 소화는 자율신경계가 관여한다. 예민한 사람이 자주 체하는 이유이다. 

화학적 소화는 위산, 소화효소, 담즙으로 음식물이 분해되는 것이다.

 

위산이 부족할 때는, 사과식초 1큰술에 물 100~120ml를 희석하여 먹으면 도움이 된다. 

 

단백질, 미네랄 흡수가 잘 되 근감소와 골감소를 막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위 점막을 보호하는 음식은 마, 마나나 주스를 만들어 먹자. 

 

마 200g, 바나나 1개, 올리브오일 1T, 물 30 ml

 

배출의 핵심, 장운동과 장내총세균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음식 3가지

1. 밀가루 2. 유제품 3. 당독소

 

식이섬유는 유익균의 먹이가 된다. 

유익균은 채소를 먹고 자라고, 유해균은 당분을 먹고 자란다. 

 

장내세균의 질은 다양성으로 결정된다. 

 

 

느낀점

 

몸은 내가 먹는 것으로 구성된다. 

나이가 들며 몸의 기능 저하를 통해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식이의 중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으나, 몸의 명확한 변화 신호를 접하며 '양치질을 매일 하듯' 디톡스 역시 일상의 지속적인 습관으로 자리 잡아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우리 몸은 시스템이다.

​위, 장, 간, 담즙으로 이어지는 해독 파이프라인과 세포 단위의 기능 저하(노화·질병) 과정을 이해하면서, 단편적인 증상 완화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바로잡는 것이 핵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심코 먹는 것이 뇌세포와 면역세포를 위협하고 만성 염증 및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점이 충격적이었습니다. 단순히 체중 감량을 위한 디톡스가 아닌, 세포 수준의 면역과 뇌 건강을 지키는 생존 전략으로서의 해독의 중요성을 실감했습니다.

 

 

적용점

 

그린 스무디로 ​십자화과 채소 섭취

체내 글리포세이트 및 글루타치온 생성을 활성화하기! 

 

 

​만성 염증 벗어나기

​당독소 줄이기, 고온에서 튀기거나 구운 음식 대신 삶거나 증기로 익히는 조리 법을 우선 선택하여 당독소 생성을 최소화. 과당 및 설탕 섭취 제한!

 

​디톡스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매일 하는 양치질'처럼 일상화해보자.

 

댓글 3

o요맘때o
11시간 전N

옴모 정말 해독에 관한책이였군요 ㅋㅋㅋㅋ 디톡스 화이팅입니다 시드튜터님 ㅎㅎ

펑션
5시간 전N

덕분에 좋은 책 알게 되었어요. 요즘 저도 독소에 관심이 있어서 아침엔 과일만 먹고 있었는데 채소의 중요성에 대해 그리고 소화가 안될때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수 있었네요. 저도 읽어봐야겠어요. 감사드려요 튜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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