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3인 가족입니다. 월부 강의 수강 후 첫 부동산 매수에 성공했습니다!
거주 및 향후 방향성에 대해 고민이 깊어져 조언 구합니다.
1. 현황 및 자산
- 현재 거주: 경기 수원 전세 거주 중 (전세금 2.5억 / 대출 2억 + 자체 현금 5천)
- 보유 부동산: 용인 수지 아파트 갭투자 보유 (7.5억 매수 / 현재 신고가 11억, 투자금 2.2억 현금). - 비과세: 2027년 7월까지 보유 시 1세대 1주택 비과세 충족 예정
- 소득 및 지출:
부부 세후 고정 수입 월 약 1,000만 원 + 연간 성과급 별도
필수 고정비: 양가 부모님 육아 도움 비용(월 250) + 전세대출이자/관리비(월 100) + 보험 등 = 월 약 460만 원
2. 고민 포인트
출퇴근 상황: 남편은 용인 자차 출퇴근 중 (편도 60분 소요), 와이프는 동탄 셔틀 이용 중
- 주거 형태 고민:
현재 수원 거주지에서 출퇴근 및 거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동탄 또는 수원 영통 청명 인근으로 25평 이상 월세/반전세 이사를 고민 중입니다. (보증금 1.5억~1.8억 / 월세 100만 원 언더 타겟)
하지만 보유 중인 아파트에 당장 실거주하기엔 출퇴근이 너무 멀고, 상급지(분당 등)로 가기엔 유주택자 대출과 현금 흐름이 애매합니다.
3. 질문
1. 2027년 7월 비과세 채운 이후에 매도하고 실거주 목적으로 상급지(분당·판교 등)로 갈아타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다른 방향이 있을까요? (사내 대출 5억 가능 예상)
2. 현금 흐름과 출퇴근을 고려했을 때, 여러분이라면 지금 시점에서 어떤 부동산/자산 시나리오를 가져가실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의 소중한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