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입문반] 1강 강의후기 - 5년 차 투자자가 재테크입문반에서 다시 배운 것 [아오마메]
26.10.30 (수정됨)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안녕하세요. 39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는 5년 차 투자자 아오마메입니다.
월부에 오기 전에는 예적금밖에 모르던, 지방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는데요.
2022년 월부에 들어와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고,
어느덧 5년 가까이 투자 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당연, 소저수기 였습니다.!!!!
그동안 저는 '수익률'에만 집중해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올바른 재테크의 정의를 다시 배우고
네 가지 영역을 기준으로 지금까지 잘해온 점과 부족한 점을 돌아볼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 부 = 소득 × 저축 × 수익률 × 기간
이번 강의를 통해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소,저,수,기 !
그동안의 저는
가치를 더 디테일하게 파악하고,
더 싼 가격에 매수하기 위한 ‘수익률’ 공부를 해왔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그 과정에서 실력도 성장했고, 성과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요소들을 점검하면서, 지금까지의 과정과 앞으로의 방향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는데요.
- 근로소득 : A & 근로소득 + 자산소득 : S
- 저축률 : 근로소득기준 B & 근로+자산소득기준 A
- 기간 : B → A
먼저 잘해온 점은 투자 공부를 꾸준히 이어오면서 자산을 축적했고,
그 과정에서 자산소득을 만들어왔다는 것입니다.
반면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저축률이었습니다.
과거 재테크기초반에서 통장 쪼개기의 중요성을 배웠음에도,
여전히 제대로 된 저축 시스템을 갖추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시도는 했지만, 꾸준히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너나위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중요한 것은
현재 내 단계에서 부족한 요소를 파악하고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에게 지금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지출 관리하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10년 이상 투자 생활을 지속하기 위한 가족관계와 육아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2.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너나위님께서 말씀하신 올바른 재테크의 정의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일할 수 있는 기간 동안 자산을 축적하고, 일할 수 없는 기간을 준비하는 것.
제가 처음 투자를 시작했던 이유도 떠올랐습니다.
아프셨던 부모님을 보면서,
그리고 매일같이 야근하며 약을 달고 살았던 저 자신을 돌아보면서,
언젠가 일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데도 당장 생계를 위해 일을 멈출 수 없다는 사실이 힘들었고,
괴로운 회사 생활을 이어가면서 제 몸과 마음이 점점 병들어가는 것 같았는데요.
그때 처음으로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투자 공부가 어느덧 5년이 되었고,
월부에 와서 매년 비전보드를 그리면서 제가 원하는 삶의 모습도 조금씩 구체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제가 진정으로 원했던 것은
단순히 돈많은 부자가 아니라
돈 때문에 원하지 않는 선택을 하지 않아도 되는 삶,
소중한 사람들과 제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쓸 수 있는 삶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돈은 목적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
앞으로도 비전보드의 자산을 달성할때까지 나아가겠지만,
그 과정에서도 제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는
인생의 성패는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것들을 얼마나 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것
안그래도 P인데…
달리다 보면 어느 순간 방향을 잃고, 우선순위 없이 그저 주어진 일들을 해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곤 합니다.
내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하는 것.
장기 목표에서 역산하여 올해, 이번 달, 이번 주, 오늘, 그리고 지금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까지 정해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었고, 수도 없이 들어왔지만,
여전히 바쁘다는 핑계로 눈앞에 주어진 일들을 해내느라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급하고 중요한 일은 누구나 한다. 하지만 급하지 않아도 중요한 일을 꾸준히 해내는 것이 결국 차이를 만든다는 것.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였습니다.
재테크의 본질과 부의 방정식을 알려주신 너나위님 감사합니다.
배운대로 적용하고 행동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통장쪼개기 시스템(11~12월)
- 주1일 저녁1시간, 남편과의 대화시간 갖기 → 남편의 어려움 들어주기 & 단단한 육아시스템 만들어나가기
- 2027 비전보드 업데이트(12~1월)
매주 수자정 ~ 목오전: 생각정리 & 기록하기 (목표, 우선순위, 선행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