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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꼬맘] 10월 프메퍼님 투자코칭 후기: 하셔야죠.

15시간 전 (수정됨)

프메퍼님 집에는 잘 들어가셨나요.

저는 기차 타고 잘 내려왔습니다.

 

저희 인사 후에 바로 결론으로 들어가 주셨지요.

결국 올해, 그리고 내년 초까지 제가 해야 할 거 알려주셨구요.

코칭이 끝날 즈음에는 “이제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직접) 이야기 해 보세요.”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어찌나 명확하고 잡념이 사라지던지요.

 

선의를 가진 전체를 보는 사람이 이제 막 하나를 보려는 사람에게 코칭을 해주시니까요,

갈팡질팡 흐려진 고민의 안개들이 걷히고  ‘아, 결국 중요한 거 이거 해야겠구나.’로 정리되네요.

 

제가 최근에 원씽을 읽었었는데요, 코칭 받고 돌아오는데 벌써 제가 좀 달라진 느낌이 들어요.

 

돌아오는 기차에서는, ‘코칭 해 주신 대로 실천하려면 뭘뭘뭘 해야겠구나', 캘린더에 적었구요.

집에 와서도, 전에는 미적 대던 저녁 메뉴 고르기, 애들 씻기기도 뭔가 가볍게 됐어요.

협조를 구해야 할 신랑에게는 오히려 눈치가 안 보이네요.

지나간 선택들에 대한 걱정, 후회도 없어지구요.

 

아무래도 코치님 레버리지 제대로 땡긴거 같습니다.

 

저 근데 이러다가 진짜 코치해 주신 대로 되면 어떡해요?

이거 큰일인데요, 상상도 못한 일이거든요.

 

코치님은 그러시겠죠, “하셔야죠.”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코칭 후기를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편지글 형식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 1

영화가치
14시간 전N

코칭 받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스스로 정리가 어느정도 되신 것 같아요~ 항상 진심으로 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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