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책 소개
제목 - 육일약국 갑시다
저자 - 김성오
출판 - 21세기북스
완독 - 26.10.29
"나는 4.5평 약국에서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배웠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성실하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깨닫게 된다!'
이 책은 현 메가스터디그룹 부회장인 김성오님이 쓴 책으로,
김성오 부회장님은 대학 졸업 후, 2퍼센트의 이자도 감당하기 어려웠던 어려운 날들이 이어졌지만, '섬김의 비즈니스'를 실천하여 장사의 본질과 사업의 핵심 가치를 몸으로 익혀 나갔다고 한다.
마케팅이 없이 오직 근성과 정성 하나로 '육일약국'을 마산의 랜드마크로 성장시켰으며,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교육산업까지도 뛰어드시면서 현재 메가스터디라는 큰 그룹의 부회장으로 재임중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희망이 현실이 되는 삶, 그 자체가 기적'임을 전하며, 지금까지의 모든 인세는 어려운 청소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했다고 함.
2. 책 내용 및 줄거리
p.33
작은 친절은 생각보다 긴 여운을 남긴다. 지금 당장은 고맙다는 인사 한마디 없이 돌아설지라도, 그 마음속엔 분명 작고 조용한 울림이 남아 있다. 그래서 기대 없이 건넨 배려, 계산 없는 손길 하나가 훗날 '기회'라는 이름으로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은, 이처럼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사소한 순간에서 시작된다.
--> '작은 친절'이라는 워딩이 마음에 들었다. 일을 하다 보면 이 환자는 고마워하긴 하는걸까라는 생각을 나도 모르게 할 때가 있다.. 다들 마음 속에 조용한 울림이 있으리라 믿고, 작은 친절을 지속적으로 베풀어보자. 나에게 어떠한 형태의 기회가 찾아올지도.
p.84 'Give -> Take'라는 삶의 법칙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 즉 감동의 본질은 무엇일까? 굳이 말하지 않아도 대부분은 이미 답을 알고 있다. 바로 '주는 것'이다. 우리는 흔히 뭔가를 주려면 나 자신이 여유로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
'내가 지금 이 사람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를 진심으로 고민 하다 보면, 아무리 형편이 어려워도 나눌 수 있는 무언가가 반드시 존재한다.
p.130
정직으로 가는 길은 절대 빠르지 않다. 오히려 멀고 험난하며, 지루하고 외롭기까지 하다. 그러나 그 길의 끝에서 반드시 신뢰라는 이자가 따라온다. 위험을 줄이고 기회를 넓히며 결과적으로는 더 많은 것을 얻게 해준다.
--> 편법 없이, 정직하게, 배운대로. 눈 앞에 보이는 작은 이득보다는, 멀리에 있는 나의 목표를 생각하는 사람.
p.151
하지만 진짜 실패는 넘어짐이 아니라, 도전 자체를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 (중략) 우리가 정말 경계해야 할 것은 쓰짐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려는 마음과 용기를 잃는 일이다. (중략) 매일 성공하는 사람은 작은 성취도 기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몸에 베어 있다. (중략) 결국,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건 결과가 아니라, 이를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이다. 작은 성공이라도 스스로 인정하고 기꺼이 누릴 줄 아는 사람만이, 진짜 성장의 길로 들어설 수 있다.
--> 작은 성공에도 만족할 줄 아는 사람..! 더 높은 결과를 위해 달려가야 하는 것은 맞지만, 중간 중간 작은 성취에 스스로 만족하는 것은 내가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다 !
p.191
나는 블루오션의 개념을 믿지 않는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른바 '돈 되는 일'을 무수히 많이 봤다. 하지만 그런 기회는 내 눈에만 보이는 게 아니다. (중략) 진짜 블루오션은 '시장'이 아니라 '사람'에게 존재한다. 중요한 것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경쟁력을 갖추고 있느냐다.
p.194 나 자신이 블루오션이 되는 순간
당신이 완벽을 추구하는 그 순간에도, 경쟁자는 이미 시장에서 움직이며 경험을 쌓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계획이 아무리 촘촘해도 실전에서 부딪히며 얻는 인사이트만큼 강력한 경쟁력은 없다. (중략) 결국 진짜 경쟁력은 남을 이기려는 마음이 아니라, 어제의 나를 이겨내며 쌓아 올린 시간의 총합에서 비롯된다. 그 시간을 견뎌낸 사람만이 시장에서도 살아남는다.
--> 블루오션은 시장이 아니라 사람..! 나도 블루오션 레드오션이라는 개념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했는데 작가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많은 공감이 되었다. '시장 보다는 사람', 투자로 적용해보면 '타이밍보다는 내가 자산을 얼마나 알고 있는 지에 대한 메타인지'라고 이해가 되었다.
경쟁력은 남을 이기려는 마음이 아니라, 나를 이겨내며 쌓아온 시간 ..!
p.257 다음에, 언젠가, 나중에...
반드시 이루겠다고 마음 먹은 사람은 눈앞의 모든 풍경을 '지형'으로 읽는다. 길이 없으면 방향을 다시 잡고, 지도가 낡았으면 스스로 새로운 경로를 새긴다. 반면, 시도조차 해보기 전에 '할 수 없다'라고 단정하는 사람은 눈 앞의 풍경을 지형이 아닌 방해물로 받아들인다. 작은 골짜기에도 쉽게 멈춰 서며, 도움의 손길조차 외면한 채 고립을 택하기도 한다.
3. 깨달은 점
- 일할 때 작은 친절을 베풀어보기. 상대방은 고마워할 줄 모르는 게 아니다, 분명 나의 친절에 작은 울림이 있을 것이며, 그 울림은 분명 나에게 어떠한 형태의 기회로 돌아온다.
- 작은 성공에도 만족할 줄 아는 사람만이 성장할 기회가 주어진다.
- 반드시 이루겠다고 마음 먹은 사람은 눈 앞의 모든 풍경을 '지형'으로 읽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방해물'로 받아들인다.
4. 적용할 점
-- 업무할 때 작은 친절 --> F에게도 친절하게 설명하고 대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