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동이입니다.🌈😎
실준반 75기 3강 김인턴님의 강의를 듣고 후기를 작성합니다!
번 강의는 제가 특히 어려워하는 단지분석과 매물임장에 대한 내용이라 더욱 기대하며 들었습니다.
투자범위를 정하는 방법
이번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투자범위를 정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저는 시세를 따고 시세지도를 그리는 것까지는 그래도 익숙하게 하는 편인데, 단지분석에 들어가면 항상 지치고 힘들어하며 갈피를 잡지 못했던 거 같습니다.
특히 단지가 많은 지역을 공부할 때면 투자범위를 정해 분석할 단지부터 줄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덕양구를 앞마당으로 만들면서도 연식이 오래되고 상품성이 떨어지는 단지는 투자범위에서 제외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니, 이는 조금 위험한 접근이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충분히 가치를 판단하기도 전에 단순히 분석하기 번거롭다는 이유로 단지를 제외한다면, 제 투자 인사이트를 스스로 좁히고 좋은 기회마저 놓칠 수 있겠구나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투자범위를 정하는 것 자체에 집중하기보다, 충분한 지역분석과 임장을 통해 단지의 가치를 먼저 파악한 뒤 투자범위를 정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지의 가치를 먼저 판단하기
그리고 결국 단지분석은 단순히 단지의 순위를 매기는 작업이 아니라, 투자 우선순위를 정하고 어떤 단지를 먼저 살펴볼지 판단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단지의 가치를 충분히 파악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투자범위를 설정해야 한다는 점도 배웠습니다. 단지분석을 시작하기도 전에 제 기준으로 단지를 임의로 제외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김인턴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단지분석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진 만큼, 앞으로는 분석해야 할 단지가 많다고 해서 조급하게 범위를 좁히기보다 하나씩 충분히 살펴보며 가치를 판단하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귀찮다는 이유로 기회를 놓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분석한 뒤 가치 있는 단지를 선별할 수 있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