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와아앙냥냥입니다.
지난주보다 더욱 재밌고, 더욱 유익한 2강이었습니다!
특히 후반부가 정말 금방 지나가네요...
이번에도 좋은 강의 해주신 나위멘토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원칙인 '규.상.하.상'을 배우면서,
앞으로 무언가를 살 때 이 원칙을 기준으로 판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4가지 자산을 추리고,
각 자산에 대한 알파 방식과 베타 방식의 투자,
순자산에 따라 어떤 순서로 투자해야 하는지까지 알려주셨습니다.
앞으로 각 자산에 대해 배우면서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적용해보고 싶습니다.
연수익률 10%도 충분히 좋은 수익률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그동안 제가 수익률에 욕심이 그득그득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수했던 ETF들이 한때 연수익률 30%를 넘어갔었는데, 올해는 10% 정도로 내려왔습니다.
이를 보면서 아쉽다고 생각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돈이 없어서 아직 오르지 않았을 때 더 사지 못한 것까지 아쉬워하고 있었으니,
참 월부인답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2채까지는 적극적으로 투자하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이미 2채를 보유하고 있지만 명의가 있으니 추가로 투자해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강의 뒷부분을 들으면서 오히려 제가 가야 할 길은 이게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물론 기회가 된다면 할 수도 있으니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ㅎㅎ)
오래 투자하는 것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건강 문제와 회사 문제로 부동산 투자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는 시기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나는 정말 투자자로서 진심을 다하고 있는 걸까?
나에게 주어진 상황을 핑계로 계속 미루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돌아보니 어떻게 하면 해낼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하지 못하는 이유를 먼저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옳고 그름을 버리고 소/저/수/기에 따라 행동하라는 말씀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이건 재테크뿐만 아니라 모든 일을 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Not A But B인 것 같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말이지만, 정작 제 삶에 제대로 적용하고 있는지 돌아보니 그렇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알고 있는 것과 실제로 행동하는 것은 다르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마지막으로 10억 달성을 위해 어떤 자산을 사야 하고,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정의해주셨던 부분도 좋았습니다.
앞으로 자산 로드맵을 어떻게 그려가야 할지,
그 과정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추구하는 포트폴리오가 왜 그런 형태인지,
왜 베타 방식의 투자를 추구하게 되는지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막연하게 자산을 늘려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벗어나,
내가 지금 어느 단계에 있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