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 실전반 첫 강의는 프메퍼 튜터님의
서울 수도권 실전 투자 로드맵을 알려주시는 강의였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가장 깊이 와닿았던 것은
‘결국 투자의 본질은 기준과 원칙이며 내가 가진 투자금으로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투자를 하는 것’
이라는 점이었습니다.
시장의 상승과 하락에 일희일비하기보다
가치 있는 단지를 선별하는 기준을 지키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시장은 서울 중심으로 4급지까지는
실수요자 중심의 키맞추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금리는 상승 압력을 받고 있고 대출 규제는 강화된 반면,
입주 물량은 역대급으로 부족한 상황입니다.
시장의 온기가 상급지에서 하급지로 확산되는 흐름도 거의 막바지에 이르러,
1년 전 1급지가 움직였다면 현재는 4~5급지까지 흐름이 퍼져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과거의 잣대로 무조건
"전고점보다 싸니 저평가되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가격을 비교해보면 전고점은 참고용이고 전고점을 넘어서는 단지가 너무나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고점 대비 -20% 이상 여전히 하락해 있는 곳이라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 수 있음을 냉정하게 짚어보면서
절대적 저평가보다는 상대적 저평가를 가려내는 안목과 실력을 길러야 한다는 말씀도 해주셨는데요.
특히, 무주택자, 1주택자, 다주택자가 어떤 포지션으로 프로세스를 가져가야 하는지를 알려주신 부분은 제 투자 방향 설정에도 아주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결국 지금 시장에서 아파트를 매수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나만의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거쳐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에서 투자의사결정 프로세스를 알려주셨던 점은 꼭 BM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1~2년 전 규제와 불확실성으로
사람들이 매수를 고민하던 시기가 곧 기회였고,
지금 역시 리스크를 철저히 대비하면서도
가치 중심의 접근으로 투자를 진행한다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투자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보유 물건과 갈아탈 후보 단지 3곳을 선정해
상승장과 하락장 시나리오별로 실행 가능성을 시뮬레이션해 보면서 실력을 쌓아야겠습니다.
이번 달의 목표는 단순히 정보를 아는 것을 넘어,
흔들리지 않는 기준을 가진 ‘실력 있는 투자자’가 되는 목표도 세울 수 있었습니다.
BM.투자의사결정 프로세스로 투자 물건 선정해서 임보에 담기

